전국에 계신 문우님들!!
2007년 9월 9일 북한강 문학비 건립과 관련하여 현지 답사와 문학비 제작 등 여러 문인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새롬새롬 피어납니다. 문단과 소속된 문우님들의 힘으로 제작된 월간시사문단 [문학비]가
지금 남양주시 야외예술공연장에서 넘실거리는 북한강을 지키며 우뚝 솟아 있음에 감회가 깊습니다
문우님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그 기쁨을 직접 누려 보시기 바랍니다
 

  시사문단과 빈여백동인회를 사랑하시는
문우님들,
물심양면의 많은 협조를 구합니다.
함께이루는 문단의 큰 행사입니다
한편의 시를 쓰듯이
각고의 마음으로  함께 치루어 내야 합니다
많은 문우님들의 참여와 협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북한강 넘실대는 물결처럼
우리들의 아름다운  시심이 넘치는 문학제가 될 것입니다.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북한강문학제를 추진하시는 문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방에 있다보니 회의에 참석치 못해 미안할 뿐입니다만...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는 확신이 있어 그날만을 고대 하고 있겠습니다.
힘 내시고 문단의 활성화를 위한 견인차가 되어 주심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함께 동참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잘 차려진 밥상에 수저 하나만 준비하여 기웃거려야 할  햇병아리지만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멋진 선배님들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어느날 지나다 선배님들의 이름을 보고 반가웠답니다. 고생하시는 선배님들 마음이 되어 봅니다.
그쯤엔 단풍이 조금 물들고 가을 바람이 보드랍게 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들 건강히 잘 계시다 그 날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문우님들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에다 전화해 보니 그날 날씨도 좋다는군요
야외예술공원장에서 펼처질 아름다움이 벌써부터 그려짐니다~
시사전 전시회도 관람하시고, 직접 참여도 하시길 바랍니다

  시사문단의 가장 큰 행사인 북한강 문학제에
많은 문우님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뜨겁게 달아 올라
성대하고도 성황리에 끝나기를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많은 문우님들의 참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많이 많이 준비하여 알 찬 문학제가 되로록 서로서로 노력
하야 할 것 입니다,

  멀리 있다는 핑게로 늘 서울에서만 고생 하십니다.
이제 시사문단의 간판행사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방금 회비겸 찬조금으로 200,000원 보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2회 북한강 문학제가
일정이 잡혀 진행되고 있군요,
집행진 여러분에 진심으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평화를 빕니다.!

수고많으신 집행부에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자리 함께, 시인님들을 뵈올수있어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시사문단의 큰 행사인 모두가 함께하는
제2회 북한강문학제가 성공리에 끝날 수 있기를 바라는
행복한 마음으로 기금을 입급하였습니다,

  10만원 입금했습니다.

  좋은 결실 있기를 빕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라며 다시한 번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