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자주 드리지 못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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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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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건
조회 1,853회
작성일 2010-08-0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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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여백 동인님
인사자주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지난 7월27일에 모친께서 쓰러지셔서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계시기에,
넓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인사자주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지난 7월27일에 모친께서 쓰러지셔서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계시기에,
넓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추천11
댓글목록
김철님의 댓글
김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런, 심려가 크시겠습니다. 이 폭염에 힘드실텐데,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김민철님의 댓글
김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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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머님의 쾌차를 빕니다^^ 금시인님도 여름철 건강관리 잘하셔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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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유를 빕니다 속히 일어나시길 기원드립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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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 그런 일이 있으시군요.
빠른 쾌차를 기원합니다.
심려가 크시겠습니다.
금시인님,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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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마음 고생 많으셨겠어요.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선배님, 힘 내세요.
흔적을 남기시어 고맙습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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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쾌유를 빕니다.
금시인님도 건강챙기시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