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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길 비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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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2,444회 작성일 2010-11-26 10:54

본문

제가 활동하는 동인지의 기획특집 원고입니다. 비에 관한 추억을 쓴 ㄴ것인데 저는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썼습니다.
추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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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를 몰고 다니는 여자...
제 남편은 한때 <폭풍을 몰고 다니는 남자>씨리즈 작품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시인님은 아버님에 대한 추억을 비에서 보시는 군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건필하세요^^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온 님, 안효진 님, 소중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 해는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렸지요. 이곳 남도는 더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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