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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태화강나루’(지인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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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2,228회 작성일 2010-12-0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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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지도협 ‘창작곡 실내악의 밤’ 
5일 오후 7시30분 문예회관 소공연장
 
 2010년 12월 02일 (목)  변의현 기자  bluewater@iusm.co.kr 
 
 
한국음악 지도협회(회장 육수근) ‘제7회 창작곡 실내악의 밤‘이 5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무대에는 ‘울산, 젊음의 거리에서’(주여옥 시)를 비롯해 ‘울산에 오시거든 문수산 올라보오’(이사빈 시), ‘아름다운 울산’(김효철 시), ‘작천정(酌川亭)에 벚꽃 피고’(강세화시). ‘간월재 억새풀’(정봉균 시), ‘태화강선바위와 십리대밭’(신형식 시), ‘우리의 울산’(이승민 시) , ‘가을빛 선바위’(이민화 시), ‘강동주전 해안자갈밭’(전금순 시), ‘태화강나루’(지인수시) 등 울산을 주제로 한 시(時)에 선율을 붙인 창작곡 10곡을 선보인다.

이주애·김강예·김경람·태미·이주애·이진영·육수근·문현애·김성희·김국진 등이 작곡하고 소프라노 최유지, 메조 소프라노 남지희, 테너 이원필, 바리톤 채상연이 노래를 맡았다.

연주는 서현(바이올린)·이연경(바이올린)·박아름(비올라),·김소라(첼로)·이동주(플롯)·홍명희(피아노)·윤준호(해금) 등이 한다. 
 
추천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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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쁘고 좋은 소식에
귀가 솔깃
눈이 번쩍
태화강나루를 스쳐 지난 적이 있는데
지인수 시인님의 詩 *태화강나루*  노래  축하합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에서 좋은소식이 올라왔네요.
지인수 시인님 잘 지내시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태화강나루' 듣고 싶어지네요.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태화강 나루에서 지인수 시인님의 향기가 음악으로 펴저파도치는
울산에 가보고싶습니다.
경부선 열차가 울산으로 거치니 이젠 지인수 시인님의 활개에 날개를 단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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