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추진위원장님이신 홍갑선 시인님의 초대 인사말씀(스피커를 올려 주십시요) 댓글+ 15개

당신은 나의 천사 나의 사랑 댓글+ 6개

서재가 안 뜰 때 입니다.

바쁜 중에 들렀습니다. 댓글+ 8개

나에게 사랑은... 댓글+ 8개

빈여백 동인장님으로 이분을 추천 합니다. 댓글+ 15개

빈여백 동인님들께 드리는 감사의 글 댓글+ 12개

빈여백 댓글+ 10개

시상식후 2차를 위한 준비와 숙소 방문

相思花 댓글+ 5개

시상식 추진을 위한 모임과 시상식장 방문 댓글+ 5개

너라는 종착역으로 달려야 할 나의 기차는 댓글+ 3개

미치고 싶다 댓글+ 6개

시사문단 문학상 보도자료가 MBC뉴스 사이트에.... 댓글+ 5개

10월29일 신인상작가님 필독 댓글+ 12개

아버지보다 앞서 걸었지요 댓글+ 3개

산책로에서 2 댓글+ 1개

하늘에 올리는 글 댓글+ 1개

[re]인생의 허무를 깁어 고독을 창조하는 수술대 -안재동 詩人의 <가을비> 댓글+ 1개

삼류화랑과 조명등 댓글+ 4개

[re] 형이상학적 감각과 형이하학적 감성의 비빔밥-홍갑선의 詩, <시인의 밥상> 댓글+ 3개

시인의 밥상 댓글+ 3개

가을비 2

(함께하는 평론)시는 옳고 그름을 가리는 비판과 주장이 서려있어야 한다 댓글+ 2개

퇴원하는 날/박 영실 댓글+ 1개

임남규 시인님께서 사무실에 오셨습니다. 댓글+ 6개

태종대를 바라보며 댓글+ 2개

회상록 댓글+ 4개

밤톨이 삼 형제 댓글+ 4개

천상에서도 사랑할 여인 댓글+ 2개

사랑 ? 혹은, 유효기간 댓글+ 8개

영혼으로 있고 싶은 날 댓글+ 3개

빈여백 동인님들께 제안하나 합니다~ *^^* 댓글+ 2개

조화 (造花) 댓글+ 10개

[re] 세월의 날개 위에 시간의 깃털을 달고 싶은 새-임남규의 詩, "세월 위를 날고 싶은 새" 댓글+ 2개

방황의 끝 댓글+ 7개

[re] 비워냄으로 완성되는 위대한 건축물-백원기 시인의 詩, "카타르시스" 댓글+ 3개

카타르시스 댓글+ 3개

세월 위를 날고 싶은 새 2 댓글+ 1개

한 마리 새가 되어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