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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2,039회 작성일 2011-01-26 12:04

본문

시사문단 홈페이지가 1999년도에 처음 만들어져, 11년 동안 사용을 해왔습니다. 개인 서재를 제공하여, 작가의 작품 보관기능으로 1999년부터 2005년까지 등단한 작가분들에게 제공해왔으나. 그 이후 인터넷 환경이 개인블러그 등의 활성화로 더이상 개인서재의 불필요성에 의하여 2005년부터 서재를 제공하지 않고 있으나. 요즘 시사문단 홈페이지에 바이러스가 광범위 하게 침입 되어, 서버가 다운 되는 등, 기본적인 홈페이지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으나 광범위한 자료와 용량 등을 요즘에 운영되는 홈페이지 서버와 프로토콜(언어) 교환이 안 되어 전체 이사를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년에 수백만 원씩 서버비를 납입하면서도 이래저래 그냥 유지하고 있었으나,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의 통보, 저희 시사문단 홈페이지가 바이러스 유발지로 신고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서버회사와 조사를 한 결과 수백개의 개인서재 게시판에서 끊임없는 바이러스들이 침투되어 서버회사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로선, 제 아무리 기존 데이타나 자료를 살리려고 해도 불가능 하게 되었습니다. 최선의 방법은 새홈페이지와 새서버와 안전한 게시판으로 이사를 갈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주일 후에 이 홈페이지는 구홈페이지로 당분간 존재하고, 새 서버회사와 새게시판으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2월 말이면 자동으로 모든 자료는 폐쇄 되오니 이에 불이익을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불행하게도 기존 작가분들의 회원정보 등, 데이타 자체도 서버로 옮기는 작업이 이 홈페이지가 1999년도 컴퓨터언어로 제작된 데이타로서 현재의 데이타언어와 호환이 안 되어 옮겨질 수가 없습니다. 지금의 홈페이지의 옷과 모습은 그대로 이전은 하나, 후에 새롭게 홈이 제공 될 경우 다시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개인서재, 혹은 빈여백에 동안에 올려놓은 작품은 개인적으로 다운을 받으셔서 작품 소실이 없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새홈페이지 이전 준비를 하고 있으며 빠른시간내에 새 홈페이지를 오픈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홈페이지 주소는 www.sisamundan.co.kr 과 동일합니다.
추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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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 근호 발행인님!!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며칠 전 보내주신 매일이 글이 깨져
내용 알 수 없었으나 어쩌면 이 소식인 줄
짐작하고 있습니다. 11년간 손질하며 잘 이끌어 오셨습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서재의 글도 옮기겠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욱 새로워지는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며,
발행인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 홈페이지 구축을 위한 시사문단 가족 여러분의
작은 정성을 모으고 있사오니 많이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석범 시인님께서 올리신 글을 참고하셔서 작은 정성으로
힘을 주시길 바랍니다,
시사문단이여 영원하라~~~~~~~~~~~ 파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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