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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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2,158회 작성일 2011-07-11 15:44본문
아이들아 이묘진
너무 먼곳까지 가지마라
잊혀지기 쉬우니
가까이 있으므로
미워도하고 더욱
사랑도 하리니
무거운짐 힘들게도 하지만
지어야할 짐이거든
마음다해
나누어지고
먼 곳 아닌 작은것에
삶에 의미 찾아 보아라
행복한 작은 꿈에 젖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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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희영님의 댓글
강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언니, 멀리 반대편에 가 있구려. 가까이서도 못 보고 멀리는 멀리서 못 보고...저도 다음주 22일 아이들 보러 맨하튼에 갑니다. 언니 윗 동네이네....시간이 있으면 놀러 가면 좋으련만 방학이 짧아서 2주만 있다 와서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이묘진님의 댓글
이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희영 시인님 먼길 잘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이제 너무 힘들지말고 쉬엉쉬엉 살아갑시다.
아이들 멀리있어 늘 걱정이 되지요...? 하지만 젊음이 있으니 무엇이 걱정인가.
안 볼때는 걱정 많이했건만 와서보니 멀쩡이 잘 살고들있구만...ㅎㅎㅎ비행기만 타면 휭하니 다녀오겠구만
시간이 되려나... 좋은곳 구경 많이하고 잘있다 오시요.
<시사문단 100회 특집 > 글 올려 놓고가십시요 늘 건강하시고 서울에서 만납시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