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중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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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 댓글 8건
조회 1,050회
작성일 2005-10-23 15:35
본문
자주 들어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해해 주시고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십시요.
빈여백,
사랑합니다.
그리고 빈여백의 모든 일들 다 찬성합니다.
그럼.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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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박인과 시인님....저도 사랑 합니다.~~~
임혜원님의 댓글
임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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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과 시인님^^ 아무리 바쁘셔도 29일에는 오실꺼지요?
그럼,,,문학제 때 뵙게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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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과 시인님은 제가 언제나 칭찬을 해도 아깝지 않는 분이십니다.
문인 중에 문인이시고. 한국문학에 산 증인 이십니다.
97년도에 인터넷에 시인의 마을이라는 곳에서 만나 지금까지니.
누구 보다 저를 잘 아신답니다. 박인과 시인님 시험 공부 열심으로 하십시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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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인님!....열심히 하십시요!..홧팅 입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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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시겠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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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과 시인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건안 하세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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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과 시인님 안녕하세요?
중요한 시험 잘 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행사날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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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과 시인 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