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산의 아침 > 빈여백동인

작성일 11-08-11 04:33

상식의 벗어난 한장의 사진 속 이야기는 멋진 삶이 순간의 찰나
멋진 글과 사진
새로운 영감의 번쩍합니다

김남희님의 댓글의 댓글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13 08:16

순간의 찰나
어느누구도 느껴보지 못한 느낌이
쫘악 머리끝으로 지나갑니다

건강하시지요?
100호 기념식때 뵙겠습니다 ^^*

김철수님의 댓글

작성일 11-08-11 21:10

사진속의 시를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남희님의 댓글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13 08:14

김철수시인님 반갑습니다
출간식은 무사히 마치셨는지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작성일 11-08-12 20:09

김남희 작가님 안녕 하세요
작가님은 우리 빈 여백에 김삿갓인듯 싶습니다
늘 우중인데도 동분서주 좋은 작품을 보여 주시니 말입니다
덕분에 앉아서 편히 감상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남희님의 댓글의 댓글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13 08:13

라동수시인님 문학기행에서 만남을 가졌지요
잘지내시지요 ?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비가 오는 예보에 출사를 포기해야만 ~~
즐거운 휴일보내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14

풀잎 사랑 댓글+ 12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2005-08-15

2113

병상시집, 강분자 시인의 첫 시집 출간 댓글+ 25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2008-08-28

2112

꿈 - 시 . 낭송 / 장운기 댓글+ 2개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2008-11-05

2111

어우러지는 삶. 댓글+ 1개

홍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2011-06-29

2110

詩 댓글+ 2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2012-01-01

2109

왜 나에게만 외 2편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2012-03-11

2108

독도(獨島)를 사수하라! 댓글+ 1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2005-04-02

2107

내일을 위하여 댓글+ 5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2005-09-28

2106

이승하 서재입니다 주소줄이 잘못되어 다시올립니다 댓글+ 5개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30

2005-12-08

2105

시사문단 봄의손짓(2011년도) 제6호 출품작 10편 신청합니다.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2011-01-22

2104

* 밤비 * 댓글+ 1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2011-06-01

2103

열대야 공원에서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2011-06-15

2102

사랑마음 댓글+ 3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2011-09-10

2101

김성재 시인의 시집 <시간 밖 길 위의 수학자>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6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2017-01-25

2100

친구. 댓글+ 1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31

2005-05-23

2099

밤꽃 댓글+ 3개

2131

2005-06-13

2098

(공지)이메일 수신 확인 부분에 양해 바랍니다. 댓글+ 2개

10월29일시상식추진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2005-08-03

2097

시상식 추진을 위한 모임과 시상식장 방문 댓글+ 5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2005-10-23

2096

[낭송] 모래성 시/정영희 낭송/신의식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2006-06-05

2095

해와 달과 구름과 비와 바람 댓글+ 2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2012-08-09

2094

솔마루 길 외 2편 댓글+ 2개

조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2012-08-13

2093

미소2 댓글+ 1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32

2005-05-20

2092

문학기행-문경에서 댓글+ 10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2010-10-25

2091

노인과 리어카 댓글+ 4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2011-08-18

2090

백설

2132

2012-02-06

2089

2013년 겨울에 황금찬 선생의 영상 입니다.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2019-04-19

2088

파랭이꽃 댓글+ 1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2005-07-20

2087

입원 댓글+ 3개

박원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2005-09-01

2086

KBS 2라디오 내일은 푸른 하늘 <토요초대석> 출연합니다. 댓글+ 13개

2133

2005-09-21

2085

(종결)시수필사진전 후원내역입니다. 댓글+ 5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2006-04-05

2084

서시 -시 윤동주/낭송 신의식- 댓글+ 2개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2006-09-13

2083

배우겠습니다.....? 댓글+ 1개

북한강문학제추진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2009-04-30

2082

제2회 북한강 문학제 행사장으로 오시는 길 안내

2133

2010-09-07

2081

그곳에 가고 싶다 댓글+ 2개

2133

2011-10-07

열람중

함백산의 아침 댓글+ 6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4

2011-08-10

2079

= 모 방 (模倣/摸倣/摹倣) =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2005-07-10

2078

生이 아름다운건

2135

2011-04-27

2077

통권 193호 월간 시사문단 5월호 총 신인 당선자 4인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2019-04-29

2076

이순섭 시인님의 육필 원고입니다. 댓글+ 1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2008-05-02

2075

한　여름밤에　환생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