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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추진위원장님이신 홍갑선 시인님의 초대 인사말씀(스피커를 올려 주십시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5건 조회 1,718회 작성일 2005-10-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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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원장님 홍갑선 시인님 좌측 이십니다.
지난 토요일 시사문단 사무소에. 추진위원회 임시 모임에서
녹음을 하셨습니다.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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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의 와전이 얼마나 무서운가가...어제 느꼈었습니다. ~~!!~~
아마 일년 후에, 뒷말은 다 사라지고-어제 시상식 준비차 지방에서 오실 동인님들의 숙소를 보러 갔다가 홍갑선 시인님과 박기준 시인님이 여관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 했습니다- 란 말로 남았을 수도 있고 그렇게 와전 되어 질 수 있다는 섬득한 생각이~~...아뭏든 말 조심,,말조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황숙 시인님 어제 노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발행인님께서 고생 많이 하셨지요... 늦은 시간인데  끝에서 끝인 곳을 왕복하셨으니... 송구스러웠습니다. 피곤하실터인데 ... 감사드려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후하면서도 정감이 가는 멋진 목소리, 임시 모임 때 직접 듣던 목소리와는 또 다르군요.
행사 준비에 노심 초사하시는 시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참! 듣고보니 고향 부여에 내려가 동네 이장해야 딱 제격입니다
마누라가 돈 조금 있으면 그날로 친구들과 술 퍼먹는다고 용돈도 딱 끊었는데
동네 통장을 하던가 아니면 동네 이장을 하던가 말입니다.
요즘 이장 월급 용돈 정도는 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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