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임계숙(삼척)씨 시사문단 8월호 시부문 신인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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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99회
작성일 2011-08-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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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출신 임계숙(75·사진)씨가 월간 시사문단 2011년 8월호 통권 100호 특집에서 시부문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시인으로 정식 데뷔했다. 수상작은 고향 동해를 그리워하면서 창작한 `2011년 라니뇨 물고기의 말' 외 2편으로 심사위원회(위원장:황금찬)로부터 다양한 시적 상상과 현실에 부합하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임시인은 “당선 소식을 들었을 때의 설렘을 바탕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세상에 위안과 변화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글을 써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병길 전춘천보훈지청장의 부인이다. 오석기기자 sgtoh@kw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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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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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파이팅입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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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숙 시인님 8월호에 등단하심과
강원일보에 보도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뵈올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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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삶의 여유를 글로써 마음껏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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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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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문 신인상 수상하심과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좋은글로 가까이에서 뵈올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