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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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860회 작성일 2012-05-08 22:25본문
누구에게도 내 보일만 한 게 없으니 독하게 살아야 한다는 어거지
부리면서 수도꼭지에 머리 들이대고 빨랫비누 벅벅 문질러 검은
머리 허여토록 빨고 빨아내도 머맀속까지 박혀 때만 되면 나타 나
나는 ,떠오를 이유 없는 철새들 하도 겪어 봐주는 것도 이골이나 손
톱만큼도 보고 싶지 않구먼 명령 띄운 뒷골은 또 잊어서 손가락
춤추게 하고
이 땅에 들러붙어 꿈적 않고 살면서
단 한 번이라도 독한 맘 먹어본 적 있는 감
그려, 몹쓸 짖은 안 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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