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2012년 7월호(통권 111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월간 시사문단 2012년 7월호(통권 111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587회 작성일 2012-06-01 11:06

본문

월간 시사문단 2012년 7월호(통권 111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원고 올리실 때 클릭해 주세요.

로그인 후 입장 가능합니다.

(작품/프로필/사진을 꼭 첨부 하셔야 합니다./

워드파일로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별도 신작발표된 시사문단의 주문은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창작하셨는지 합니다. 월간 시사문단에서는 매월 작가님들의 옥고에 작품을 지면발표 하는 데 변함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면 발표가 중요한 것은, 한국문인협회 등 한국문단 전체가 작품발표를 사이버발표를 인정을 하지 않으며, 모든 문학상과 지적재산권 또한 지면발표를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분에게 문학적인 공로와 작품성들의 인지가 빈여백(사이버)에서는 인정을 하나 발표된 작품이 없어 문학상 선정에서 제외 되는 경우나, 선정이 되어도, 발표된 작품들이 미약하여, 결국 타 문인에게 돌아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등단작가에게 우선은 지면 발표하는 것이 우선임을 말씀드립니다.

이번 달은 편하게 작품을 올리시기 위해 게시판을 제공합니다. 위의 게시판에 들어가셔서, 신작작품(신작은 작품세 편과 프로필과 사진 교체일 경우 첨부파일로) 퇴고를 하셔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늘 좋은 작품 창작하시는 데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시사문단 편집부 일동. 신작발표에 대한 문의 사항은 메일(메일은 홈페이지 아래 부분에 하단에 대표 메일 munhak@sisamundan.co.kr 혹은 02-720-9875/2987

대표메일(실시간메일임)(전화번호명기)클릭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3건 2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383	제주일보 기사 --김찬집 수필가 등단 소식 (2005년 2월 2일) 댓글+ 3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2	2005-02-02	90
21382	[보도기사] 월간 시사문단 2012년 4월호 신인상 발표 댓글+ 3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1	2012-03-30	0
21381	2012년 3월호 표지입니다 댓글+ 5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8	2012-03-02	0
21380	코로나 블루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3	2020-09-11	1
21379	월간 시사문단 본부에서 공석이었던 빈여백 동인 회장님으로 이종수 선생님 선임합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8	2020-10-16	0
21378	빈여백 동인지 제9호 <봄의 손짓> 원고 모집 시작합니다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3	2013-12-10	0
21377	2012년 4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5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4	2012-03-30	0
21376	빈여백 동인지-제7호 봄의 손짓- 원고 모집 시작합니다 댓글+ 6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6	2012-01-10	1
21375	이종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빛을 노래한 사람>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6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4	2014-03-17	0
21374	2017년 4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4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4	2017-03-31	0
21373	<font color=red>[공지]</font><font color=blue face=바탕체>『月刊 시사문단2007년 9월호』신작원고모집 23일까지.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3	2006-03-20	44
21372	[순 우리말] 고맙습니다와 감사합니다의 차이 댓글+ 8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9	2011-01-10	7
21371	시사문단작가회의 지회 출범을 위한 공지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3	2005-01-30	81
21370	<font color=red>월간 시사문단 2008년 12월호 신작작품 25일 마감. 댓글+ 16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1	2006-07-17	22
21369	흥보가 기가 막혀---(제주타임스 강연옥 칼럼 05년 2월 12일) 댓글+ 4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7	2005-02-12	74
21368	제4호 태풍 하구핏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0	2020-08-06	1
21367	< 가난한 이들을 위한 작은 건강법 > - 수필 댓글+ 4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4	2008-03-07	4
21366	2012년 7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17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0	2012-06-29	0
21365	[보도자료] '제11회 시사문단문학상', '제11회 풀잎문학상' 수상자를 발표 댓글+ 6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5	2014-12-09	0
21364	조동희시인님이 작가회의 가입하셨습니다. 댓글+ 2개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5963	2005-02-14	81
21363	노트북이란 영화를 보고----------- 댓글+ 2개	손 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9	2005-02-13	64
21362	[순 우리말] 고맙습니다와 감사합니다의 차이 댓글+ 5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5	2008-05-27	5
21361	[보도기사] 2013년 제10회 시사문단문학상 제10회 풀잎문학상 수상자 발표 댓글+ 8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6	2013-12-18	0
21360	김찬집 작가님 감사합니다. 댓글+ 5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8	2005-02-15	66
21359	임영남 시인의 시집 <바람피리>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3	2017-12-05	0
21358	공연 위주의 시사문단 시낭송의 밤 출발합니다. 댓글+ 1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2	2014-01-26	0
21357	2017년 5월호 신인 발표와 표지입니다 댓글+ 3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6	2017-04-30	0
21356	이제는 흙처럼 살고 싶다 댓글+ 2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1	2005-02-07	65
21355	황금찬 시인의 별세 손근호 시인 조의를 표하고 유족과의 만남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5	2017-04-09	0
21354	2012년 2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 댓글+ 10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6	2012-01-31	0
21353	(필독)정기구독에 관해서 입니다.	손 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1	2005-02-07	78
21352	2011년 제9회 시사문단문학상 제8회 풀잎문학상 발표 및 신인상 시상식 사진 모음 댓글+ 8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1	2011-12-18	1
21351	장맛비에 흠뻑 젖은 채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8	2020-06-26	1
열람중	월간 시사문단 2012년 7월호(통권 111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8	2012-06-01	0
21349	마음 열기 댓글+ 2개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3	2005-02-25	107
21348	【연예정보신문】 월간 시사문단이 13일 ‘2017년 제12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를 발표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2	2017-03-15	0
21347	한국문인협회 가입승인을 축하드립니다 - 강연옥,오한욱,김성회,황희영 시인님 등 .... 댓글+ 8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5527	2005-06-08	59
21346	월간 시사문단 2012년 3월호(통권 107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3	2012-02-07	0
21345	월간 시사문단 2005년 2월호 신인상 발표 댓글+ 8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2	2005-01-30	75
21344	[시상식] - 사진 모음- 2013년 제10회 시사문단문학상 제10회 풀잎문학상 및 신인상 시상식 댓글+ 5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4	2013-12-22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