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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위대한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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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177회 작성일 2005-10-2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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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an - James Brown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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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님의 이 글을 감상하고 난 후
내심 뜨끔한 그 무엇을 느끼게 됩니다.
연일 사랑타령만 하는 저이라서요.ㅎㅎㅎ
참시인은 역시
비뚤어진 세태(사랑)를 바라보는 눈도 예리하군요.
교훈적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더더욱 건필하시길요.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깊은 사랑은 많이 사라진 듯.
뚝배기처럼 은근하며 오래가는 그런 사랑이 귀합니다.
세태를 질책하는 고은영 시인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글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영 시인님처럼 사랑이란 별의별 사랑이 다있지요.
정답은 없지만 너무나 난무한 사랑(묻지마)
의문이 많습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영 시인님, 그 건 사랑이 아니겠지요.
심심할 때마다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동네 마트에서 껌 고르듯 하는 사랑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사랑이 아니니까요.
그 건 대형 마트 바겐세일과 같은 한물 간 육체의 거래일 뿐,
그 게 습관이 된 사람들은 영원히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없는 불행한 사람들이 아닐까요?
진정한 사랑이란 영혼의 몫일 테니까요. ^^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라하의 연인'이라는 드라마에서 대통령의 딸과 형사인 주인공들이
사랑 이야기를 펼쳐나갑니다.
드라마로 펼쳐지는 그들의 이야기를 보며
참 풋풋한 젊음과 어울러진 사랑을 봅니다.
항상 우리들은 청춘이기를^*^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귀한교훈의 말씀을 읽고 씁쓸한 현실을
보는둣합니다.
참사랑이 그리운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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