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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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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1건 조회 1,228회 작성일 2005-10-26 20:37

본문

안녕하십니까?
박기준입니다.
존경하는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산하 빈여백 동인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유택 서울 지부장님.
한미혜 서울지부 총무님.
전승근 충청 지부장님.
김희숙 충청 부지부장님.
오한욱 제주 지부장님.
강연옥 제주 부지부장님.
조용원 경남 지부장님.
지은숙 경남 부지부장님.
오영근 경북/대구 지부장님.
임혜원 전라 지부장님.
장찬규 전라 부지부장님.

정직한 마음과 진솔한 언행의 신의로 두 손 모으며
한복을 입고 존경하는 선생님들께 큰 절을 올립니다.

월간시사문단 손근호 발행인님과 도창회 회장님께도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

문인으로 제가 출생한 월간시사문단은 문인으로서의 제 나라이며
빈여백은 제 고향입니다.
여러 훌륭하신 선생님을 뵈옵고 글을 맞이할 때마다 제 가슴은 언제나 뛰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시심으로 인하여 감동하여 울기도 하였고 기쁘고 즐거움으로 아침을
맞이하기도 하였습니다.
충심으로 빈여백을 존중하며 선배님들을 존경합니다.
빈여백 동인 장으로 선출하여 주심을 큰 영광으로 마음에 간직하며
깊은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손근호 발행인님과 각 지부장님과 부지부장님,
그리고 빈여백 동인 선생님들께 인사 말씀 올립니다.

-빈여백 동인 장으로서의 각오.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으로서 시인됨의 초심을 망각하지 않고 시심을 존중하며
  사랑한다.
*본인이 한국시사문단을 출생한 나라로 여기는 만큼 애국의 정신으로 빈여백을 존중하며
  충심을 다해 충성할 것을 서약한다.
*문단산하에서 활동하시는 각 지부장님, 부지부장님들과 상호 안건 및 의견, 토론하여
  일을 추진해 나간다.(단 문단의 회장님이하 손근호 발행인님과 안건 결의된 사항을
  빈여백 내에서 동인 장이 공포하고 실행 할 수도 있다.)
*빈여백 동인 장 박기준은 월간 시사문단 등단자 이며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이며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전국지부 산하 빈여백에서 활동하는 자임을 망각하지 않는다.

-빈여백 동인 장으로서의 공약
(문단 발행인이신 손근호 시인님과 각 지부장님과 협의 하에 결정할 사안임을 밝혀 둡니다.)

*빈여백에 올려지는 동인님들의 작품 중 월 3편을 추천하여 지면 발표에(월간시사문단)
빈여백 추천작으로 할 것입니다.
매월 15일을 시작과 마감일로 하며 추천하는 위원(차후 발표)이 3편을 발탁하여
월간 시사문단에 20(휴일인 경우 익일로 한다)일까지 메일로 출품한다.
*빈여백 동인지 출품을 위해 기도로 준비한다.

*매일 오후 6시 30분 이후부터 자정까지는 빈여백에서 공부하며 작품 활동을  한다.

-이상-

훌륭하신 선배님 이하 동인 여러분 깊은 감사 올립니다.
                      2005년 10월 24일
                      빈여백 동인장 박기준 올림.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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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휼륭하신 박기준 시인님. 모든 것이 정답 입니다. 저도 열심히 책제작 하는 문인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날입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리며
보다 발전의 빈여백이 되길바라며 문우님들의 화기애애하고 존중하는 장소로 거듭나기를
바라마지않습니다.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일 오후 6시 30분 이후부터 자정까지는 빈여백에서 공부하며 작품 활동을  한다.
.....................................
박기준 시인님.....
윗글 -이 부분에 가서 가슴이 칭, 합니다...

쉬엄쉬엄 하시고
수고 하세요
^*^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기준시인님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우는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또 매우 고맙고...감사드립니다.
우리모두 믿음을 갖고 열심히  서로 도와 가면서 더나은 빈여백이 되도록
노력했으면...^^*
박시인님 축하 드려요~~~!!
화이팅~~!!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존경하는 박기준 시인님,
수고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든 일 있으시면 제가 기도로 도와드리겠습니다.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울 빈여백동인들의 짐을 박기준시인님께서 짊어지시는 것 같아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힘껏 열심히 밀어 드리겠습니다.
울 빈여백동인님들의 미소가득한 얼굴이 떠올라 기분좋아집니다.
다시한번 박기준시인님께 축하드립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디 박기준 시인님의 가슴에 새싹 같은 진실과 호수 같은 평화가 가득하시길...
그래서 우리 빈여백이 함박눈 같은 하얀 순수로 뒤덮이기를 기원하나이다. ^()^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축하드립니다.
잘하실 겁니다
뒤에서 우리가 서로 돕는 맘으로
빈여백을 일궈 나가면 곳곳에
풍성한 수확이 주어지겠지요?
박기준 시인님 신뢰하는 선생님께서
빈여백을 맡아 주시니 든든합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짐을 맡으신 박기준 빈여백 동인장님 우선 축하를 드립니다.
같은 나라 동기로서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늘 동인님들을 잘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리며 수많은 아름다운 글
매일 뵙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 자, 아 자 ! 입니다.
29일날 뵙겠습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열정에 늘 감탄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이선형 선생님, 따뜻한 정에 어찌 보답해야 할지. 선생님의 말씀에 늘 귀감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은숙 선생님, 존경하옵니다.선생님의 지침에 늘 공부하고 있답니다.
황용미 선생님, 감사드립니다.열심으로 문단 사무실 오가며 수고하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김희숙 선생님, 따뜻한 전화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박인과 선생님, 존경하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접할 때 마다 가슴이 설래곤 합니다.
네, 도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떠한 것보다 기도의 힘은 놀라운 사역를 나타내지요. 기도하며 모든 일을 소명감 가지고 하겠습니다.
황숙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사무장의 빈 공간을 애써서 담당하시며 수고하시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김태일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아버지 같으신 선생님 존경하옵니다. 열심히 배우며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채찍 또한 다스려 주시길 부탁합니다.
고은영 선생님, 누구보다도 육이오의 아픔을 원초적으로 느끼는 오륙의 형제 아닙니까?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고운 미소와 어머니 같은 꾸짖음도 부탁드립니다.
임남규 선생님, 힘드신 가운데도 이처럼 축하하여 주시니 마음에 눈물이 먼저 반기는군요.
동기로서 힘있게 악수를 청합니다. 승리하시기를 늘 변함 없는 기도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든 빈여백 동인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김예영님의 댓글

김예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야~ 대단하신 마음가짐이시네요. 아주 멋지게 해내실 것이라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빈여백을 위해서 기꺼이 동인장 자리를 맡아주신 박기준 시인님에게
회원의 한 사람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리 시사문단과 빈여백의 풍요와 아름다운 서정 그리고 정들을 위하여
앞에서 이끄시니 모두들 밀어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려운 일 생기면 모두들 도란도란 둘러 앉아서 머리 맞대고 소곤소곤
지혜를 모으면 일사천리로 달려 나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수고에 감사드리며.....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기준 시인님, 동인 장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늘 배우고, 익히며, 겸허한 자세로 임하면
빈여백 동인님들의 활성도는
기품있고, 깊이 있고, 시인의 우애로 맥을 이어갈거라고 생각합니다.
내실이 튼튼해야 외실도 빛이 난것처럼
속이 알차고 순수한 문단으로 거듭 나기를 기원합니다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어느 모임이든 <장>이라는 자리가 쉽지만은 않겠지요.
 박기준 시인님이라면 화합과 우의를 바탕으로 잘 이끌어가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빈여백 공간이 좋은 글로 가득 차고 사랑과 격려가 충만한 곳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박찬란님의 댓글

박찬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려운 중책을 맡으셨군요? 잘하시리라 믿으며 회원님들의 좋은 자극제로써, 빈여백을 활성화 하는데 우호적인 기운을 많이 불어 넣어 주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곁에서 많이 도와드리리다. 서울서 직접 뵙고 싶군요. 당신의 능력을 믿습니다. 화이팅^^*

안재동님의 댓글

안재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먼저 축하드립니다. 박기준 시인님의 문학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활동이 시사문단을
큰 반석 위에 올려놓으실 줄 믿습니다.

박정렬님의 댓글

박정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기준 시인님~~축하드립니다~~ㅎㅎㅎ
든든하구요...건강유의 하시구요...깊은 가을길...구르는 바퀴소리 들리네요...ㅎㅎㅎ.

빈여백동인장님의 댓글

no_profile 빈여백동인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예영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문학행사에 뵙고 인사 올리려 했는데 건강이 허락하지 않았군요. 진심으로 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정혜영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말씀 감명 깊게 마음에 간작하고 있습니다. 실천하려합니다.
김춘희 선생님 안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옥수수의 실한 열매를 좋아합니다. 가난한 마음을 둘러싼 부유의 안목을 한거풀씩 벗겨 진실의 열매를 모두에게 나누어 줄 수 있도록 열심히 밭에 땀을 쏟겠습니다.
오한욱 선생님 참 반가웠습니다.
기품이 있으심에 더욱 존경스러웠습니다. 부디 함께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김옥자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나라의 아픔을 타국에서 위로해 주시는 진정 애국의 어머니이십니다.
존경하옵니다.
박찬란 선생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무엇이든지 해 나가겠습니다. 선생님의 믿음에 더욱 빈여백을 사랑할 것입니다.
존경하옵는 안재동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점이 많아 심히 염려되어 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공부하며 선생님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뛰겠습니다.
박정렬 선생님 안녕하세요 참 반가웠습니다.
빈여백에 감동의 종을 울려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선생님이 축하 감사드립니다.
강연옥 선생님
진심으로 존경하오며 감사드립니다.
꼭 제주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승리의 화환을 들고 말입니다.

빈여백의 모든 동인님들과 함께 문학 발전과 문단의 승리의 깃발을 올릴 것입니다.
이나라의 진정한 문인의 세계를 위하여!
힘차게 정진합시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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