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익 시인의 시집 <수평선으로 시간을 떠밀며> 출간 되었습니다 > 빈여백동인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9-28 06:33

* 시집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풍요가 춤추는데.....
만삭을 품은 달덩이처럼 시인님의
" 수평선으로 시간을 떠밀며" 의 시집출간은
온누리에 빛이 발하리라 기대됩니다.
다시 한번 감축드립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9-29 23:35

강연익 시인님의 시집 <수평선으로 시간을 떠밀며>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멀리 제주도를 그려 봅니다. 독자들로 부터 호평 받는 시집으로 남기를 기원드립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10-21 23:45

강연익 시인님!
"수평선으로 시간을 떠밀며"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시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작성일 13-10-24 21:35

강연익 시인님의 " 수평선으로 시간을 떠밀려"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345

탁여송 시인의 시집 <푸른 솔아>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3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6

2017-03-30

21344

안녕하세요? 댓글+ 3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4

2005-02-07

21343

느낌표 부호 같은, 댓글+ 4개

5339

2005-02-19

21342

월간 시사문단 2012년 5월호(통권 109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5333

2012-04-05

21341

4월 세상! 파스텔 세상!

5325

2020-04-07

21340

4월 15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마경덕 강사 시사문단작가를 위한 특강 - -사물의 입- 두시간 진행합니다.

5289

2017-03-23

21339

이 비가

5276

2021-01-25

21338

작은 불빛.. 댓글+ 2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267

2005-02-24

21337

2012년 6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9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6

2012-06-01

21336

입회원서 제출합니다. 댓글+ 3개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3

2005-02-07

21335

이쁜 여인 댓글+ 10개

5085

2007-02-24

21334

4월 29일 봄맞이 시사문단 문학기행-남양주 북한강/시사문단 문학비 관람-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2

2017-04-04

21333

반발조화 (反撥調和) 댓글+ 1개

강연옥 이름으로 검색

5059

2005-02-23

21332

홈이나 기타 프로필. 댓글+ 3개

5022

2005-02-27

21331

제 8회 북한강문학상 본상 및 제 15회 풀잎 문학상 발표 하다. 댓글+ 1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3

2018-10-15

21330

봄 바람 댓글+ 3개

4984

2005-03-19

열람중

강연익 시인의 시집 <수평선으로 시간을 떠밀며>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4개

4966

2013-09-27

21328

2012년 8월호 표지입니다 댓글+ 4개

4916

2012-08-01

21327

[2014년 제4회 북한강문학제] 제6회 시사전을 신청 시작합니다 댓글+ 19개

4907

2014-09-03

21326

일장추몽

4903

2020-11-25

21325

박효석 시인의 14번째 시집 <늘 푸른 뜨락>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5개

4898

2014-06-27

21324

거미줄 앞에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0

2019-09-11

21323

민달팽이 댓글+ 2개

4884

2005-02-16

21322

(공지)5월 4일 저녁 11시 부터 서버 증축 공사가 있습니다.

4881

2005-02-04

21321

이민정 시인님의 홈입니다.

나무늘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8

2005-02-21

21320

박민철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댓글+ 5개

4808

2005-02-14

21319

2017년 월간 시사문단 12월호 신인상 수상자 발표 댓글+ 2개

4777

2017-11-28

21318

제9회 봄의 손짓 출간식/빈여백동인문학상 시상식/낭송의 밤 사진 모음입니다 댓글+ 3개

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6

2014-03-29

21317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2개

4754

2005-02-05

21316

고도에서 세상을 보다 댓글+ 5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3

2005-04-09

21315

< 정선이라, 오일장 > - 수필 댓글+ 14개

4732

2007-03-25

21314

2013년 11월호 표지 및 신인 발표입니다 댓글+ 8개

4723

2013-10-30

21313

11월 22일 낭송 및 문학 합평회가 있습니다<주제 첨부해 올립니다> 댓글+ 5개

4722

2014-11-03

21312

월간 시사문단 2012년 9월호(통권 113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4690

2012-08-01

21311

장수 발자국 댓글+ 4개

4683

2005-03-14

21310

별도봉의 민들레 댓글+ 5개

4661

2005-04-01

21309

상추탄 2

4659

2020-10-08

21308

내 사랑 접시꽃 당신

4624

2020-06-15

21307

냉이 댓글+ 4개

4601

2005-04-13

21306

제 4회 북한강 문학제 영상과 사진 모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