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수상을 감축드립니다.
그대는 만추의 속삭임을 듣는가?
폭죽처럼 아우성치는 환상의 나래 속에
대전 한밭대학교 실용문예창작  이지숙 수필가님!
영문과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신방과 졸업 후 다년간
한국일보 기자와 서울 경제신문사에서 기자로
세상의 뉴스를 펼치던 유능한 인제가
시사문단에 등단하게되어
한밭대 수강생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어
정말 기쁨니다.
앞으로도 보다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문학을 공유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 대전 지부장 ~~~

이지숙 수필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시사문단과 함께 문운이 깃드시길 기원 합니다.

이지숙 작가님, 수필로 등단하심을 축하올립니다
멋진 글 빈여백에서도 뵙기를 기원드리면서...
다시금 월간시사문단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이지숙 수필가님!

한가족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환영합니다.


시사문단에서 아름다운

시선 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이지숙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시사문단 문우님이 되시어
좋은 글로 찾아 뵙길 기대해 봅니다~~

2013년 월간 시사문단 11월호 신인상에 당선하시어 문단에 등단하신
이지숙 수필가님 축하드립니다.
역량있는 작품 활동으로 작가의 길에 빛이 발하시길 기원드립니다.

11월 시사문단 신인상 당선에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지속적인 글쓰기 경험을 또 다른 그릇에 옮겨 더 많은 사람들을 시원케 하시길 기원합니다.
어제 대전 지부장님으로 부터 이야기 들었습니다. 좋으신 분이 오셨다고요.

이지숙 작가님
시사문단 신인상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글들로 빈여백 채워 주세요
진심으로 등단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