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낭송의 밤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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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4,537회 작성일 2013-11-17 00:0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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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제 소소하지만 황금찬 선생님, 박효석 선생님 김석범 시인님 김효태 시인님 탁여송 시인님 박효찬 시인님 이광식 시인님 김화순 시인님, 정경숙 시인님, 오혜림 시인님 이옥하 시인님 라동수 시인님 등 즐거운 문학의 차를 마셨습니다. 일차 이차 특히 이차는 이광식 시인님이 쏘시더군요~~ 그리고 이날 김석범, 정경숙 시인님께서 발전기금을 주셨습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간만에 외출
보고싶은 얼굴을 보고
황금찬 선생님과 박효석선생님을 모시어 작은 간담회는
아마도 영원히 기억 될것입니다
앞으로 자주 이런 모임을 가져 우애와 문학을 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찬 시인님과 박효석 회장님을 모시고
간소하게 월간시사문단의 송년의 밤을 보냈지요
각자 문우님의 한편씩 준비해온 시낭송과
즉석에서 황금찬 시인님의 시낭송과 회장님의 낭송도
함께하여 멋진시간이 되었네요...!!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보기좋고, 문학을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몰입과 열정에
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늘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바쁘고 지방이라는 ...
이런저런 이유로 여러 선생님들 얼굴 자주 못뵈어
송구합니다
우리 시사문단의 영원한 발전을
진정으로 기원합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너무 오랜만에 문단을 찾았고
정말 오랜만에 뵙는 멋진 모습의 모든 선생님들과
같은 생각으로 한 공간에서 함께 할 수 있어
모처럼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우님들 과의 만남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시사문단의 발전이 가속 되기를 빌어 봅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 걸음해주신 문우님들
정말 반가워습니다
올해 마지막 행사에도
반가운 얼굴들 다시 한번 뵙게되길
바래봅니다~~^^
이옥하님의 댓글
이옥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시간 때문에 먼저 자리를 드게되어 끝까지 함께하지못한점 죄송합니다
함께 해주신 문우님들께도 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