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낭송의 밤 - 사진 모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3,117회 작성일 2014-01-27 10:57

본문



낭송의 밤  - 사진 모음입니다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에 낭송의 밤이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첫번째로 시낭송의 밤..!!
잔잔한 낭송의 음률이 독립문 주변을 환하게 밝혔지요
각자 준비한 시로 자율적 분위기에서 시행한 시낭송은
사무실을 훈훈하게 데우기도 하였지요  또한 이런자리를 통해
낭송의 의미와 창작의 중요성과 문우지정을 나눈 멋진 자리였답니다   
 
-향후 시낭송 제안 및 문단 발전방향-
1. 문단에서 지정시 1편을 공지하시면 공지된 1편으로
  각자 낭송하여 서로간의 감정과 낭송기법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개별적으로 개인시나 애착시를 준비하셔서 자유롭게 시낭송 시간을 가져 보도록 제안합니다
2. 개인소개 시간을 통해서 향후 문단의 발전에 도움되시는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겁고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더 많은 문인들과 그리고 보고싶은 문인들이 함께 행복한 밤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 만맘이 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바쁘시더래도 참석하시여 멋진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이광식님의 댓글

이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년의 첫번째 시 낭송의 밤이 따뜻한 분위기로 알차게 출발 했습니다.
기획 준비 추진을 직접 해 주신 손근호 발행인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편집장님께서 손수 음식을 장만해 주셔서(발행인님은 오리요리) 더욱 정감이 넘쳤던 자리였습니다.
먼 여정의 아름다운 첫 출발에 박수를 보내며 다음 모임에는 더 많은 문인들이 참석하시고
더욱 발전적인 진행으로 모임이 이어진다면 한국 문단 발전의 견인차로 시사문단이
우뚝 서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그날 원근 각처를 가리지 않고 참석해 주셨던 시인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오년 첫 번째 시 낭송의 밤을 축하드립니다.
많은분들이 참석 하셨더군요. 꼭 가서 모두 뵙고 새로운 것을 배워오고 싶었는데 그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애써 추진해 주신 손근호 발행인님께 감사드리며 다음을 기약하렵니다
새로운 갑오년!!
시사문단의 영원한 번영을 위하여 애쓰시는 빈 여백 동인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김민철님의 댓글

김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낭한 시낭송의 운율이 가슴을 간질이는 겨울 밤
늘 멀다는 이유로 보고만 있는 내 모습이 미안하고 안타깝네요
너무 좋아하는데.... 시쓰기보다 시읽기를 더 좋아하는데 말입니다.

지정시는 외워서 하고 자유시는 자율로 낭송하면 감동도 더하구요
정신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문우님들 설날 잘 지내시길 빕니다...절[꾸뻑]^^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5건 1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075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7 2005-04-05 4
21074
인연(人戀) 댓글+ 4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6 2005-03-01 10
21073
아직 난 통화중 댓글+ 7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6 2005-03-03 2
2107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4 2007-05-24 3
2107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2 2005-10-09 9
21070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2 2019-08-31 2
21069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0 2005-09-30 36
2106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8 2007-10-22 9
21067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7 2005-03-09 28
2106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5 2006-03-17 1
2106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3 2005-04-25 30
2106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2 2011-04-12 0
21063
욕 심 댓글+ 5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9 2005-03-08 2
21062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6 2019-10-21 2
21061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4 2019-07-18 4
21060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0 2011-08-18 0
21059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9 2008-08-14 4
2105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9 2008-09-06 18
21057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2 2008-03-03 21
2105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1 2006-02-11 20
21055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9 2005-03-05 3
2105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5 2009-04-01 19
2105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4 2005-09-09 6
21052
독사진 댓글+ 11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3 2005-10-01 17
21051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2 2005-04-14 3
21050 박정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122 2009-08-16 16
21049
나의 창가로 댓글+ 5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1 2005-03-03 3
21048
음악 소스 4 댓글+ 2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1 2007-05-08 1
2104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0 2018-02-26 0
21046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9 2005-06-22 30
21045
마이산(馬耳山) 댓글+ 3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9 2005-07-19 31
열람중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8 2014-01-27 0
21043
담쟁이 댓글+ 9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117 2005-06-01 13
2104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5 2006-06-14 0
21041
고무신 댓글+ 5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4 2005-03-10 25
2104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3 2005-03-04 6
21039 운정(김형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111 2005-06-09 57
21038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0 2008-05-18 0
21037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0 2014-04-30 0
21036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2005-09-30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