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옥 시인님 [새는 발바닥으로 앉는다] 50권
강나루 시인님 [욕조속에 개미] 100권
김옥자 시인님 [노란 보리밭에 추억] 100권
방정민 시인님 [상처 많은 집] 100권
박원철 시인님 [그리움을 밀물처럼 밀려 오고 ]50권
전승근 시인님 [팝페라의 자유이고 싶다] 100권
고은영 시인님 [그리움이 어두워 질때까지]30권
장창규 시인님 [휘파람]100권
오형록 시인님 [붉은 심장의 옹알이] 100권

시사문단사에서 작가님들과 의논을 나누어 내일
후원될 시집 입니다.

또한 사인회 기념 촬영도 있을 예정이오니
아무쪼록. 사인필기구를 준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내일 일반 손님들에게 선물로 드릴 귀한 시집입니다.
해당 되는 작가님들은 미리 행사장에 오셔서 사인을 부탁 드립니다.
빈손으로 오셔서 모든 분들이 두손에 시집 한권 가지고 가는 귀한 추억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추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