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원 시인님, 아침 일찍 가셨군요. 어제 잊지 못할 한 장의 멋진 스크랩을 만들었습니다.
저도 광주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참 즐겁고 행복했지요.

  지부장님 아침 드시고 가시지...
^*^

무사귀환

반가웠습니다..

  경남 지부는 유머러스한 지부장님 덕분에
늘 화기애애할 것 같습니다.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잛은 만남이라도 전해오는 따듯함이 좋았습니다.
더 좋은 만남을 위해...

  조용원 지부장님...  먼길 잘가셨군요...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조용원 시인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간적인 정이 많으신듯
어제 감동먹었습니다.

  지혜가 있으신 시인님을 뵙게 되어 영광이였습니다. 너무 즐거운 유익한 날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또 뵙길 바라겠습니다.

  잘 돌아가셨군요...^^*
늘 건안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여러 문우님들의 따뜻한 배려 늘 가슴속에 품고  노력하겠습니다. 문우님들의 건필을 기원 합니다.

  잘 가신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먼길 오셨는데 혹여나 소홀한 점 있으시면 마음 푸시구요~
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올때까지 건안 건필하옵시길~~*^^*

  언제나 말없이 모든일 다 하시는 황숙 시인님 시사문단의 진주 이십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필 하십시오.

  조 시인님!...반가웠읍니다!......항상  건강 하시길...

  조용원 시인님,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고향이 거제였군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좋은 글 쓰시면 꼭 빈여백에 올려 주시길... ^^

  고생하셨습니다. 조 시인님, 말씀하신 경남과 제주의 만남, 추진해보지요.
 뜻 깊고 행복한 모임이 될거라 믿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이번 행사 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조용원 지부장님께서 경남지부를 든든히 지켜주시니 마음이 편합니다.
경남지부의 일취월장과 깃발을 높이 휘날리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