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노동자의 애환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505회 작성일 2014-08-27 15:05

본문

노동자의 애환
 
淸 岩 금 동 건
 
자본이 있는 곳에 사람이 모이고
사람이 모이는 곳에
자본가의 상술이 존재하는 것
노동을 해야 배고픔도 달래고
가진 자 노동자의 차이점도
종업원 종사자 노예 머슴 종이란
이름으로 같은 탈을 쓰고도
등급을 나누는 자본의 힘
노동자의 애환을 달래고
상처를 만져 주는 곳이 노동조합
정당한 노동과 정당한 임금은
노동자의 권리를 찾는다는 것
이사회가 자본가의 상술에 빠져
헤어나지 못함에 노동자의 애환은 더
깊게 빠져 헤어나질 못한다,
 
2014년 4월 25일 作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질 만능의 시대
물욕이 세상을 삼키고 이리저리 흔들고 있지요
돈의 노예가 된 인간은 납작 엎드린 바퀴가 되어
돈의 권력으로 움직이고 있는 셈이지요
-감사합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만이 누리고 있는 돈의 위력은
참 무겁습니다 어두운 현실에서
느끼는 자본주의 권력에서 오는 허탈감을
헤어져 나오고자
시인님들은 오늘 하루도 좋은 작품을
탄생시키고 스스로 큰 위안을 찾는 것이지요
좋은 작품앞에 머물다 갑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74건 7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4
우천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2012-01-20 0
33
유월의 바람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2012-07-12 0
32
푸른 시절 댓글+ 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2013-05-19 0
3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2015-02-14 0
3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2015-09-07 0
2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9 2011-05-26 0
2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2012-01-22 0
27
가을 노을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2012-09-10 0
26
가을 조화 댓글+ 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2013-10-31 0
2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 2015-05-10 0
24
해고 통지 댓글+ 1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2015-10-06 0
2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2011-06-02 0
2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5 2012-01-26 0
21
보랏빛 향기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2012-09-11 0
20
동전의 힘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2013-12-12 0
19
물리 치료실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2015-06-08 0
18
엄마의 일기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2015-10-19 0
1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8 2011-06-12 0
16
선거철 선거판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2012-01-30 0
15
가야 하나요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2012-09-13 0
1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2013-12-28 0
13
접시꽃 당신 댓글+ 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2015-06-23 0
1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2015-11-03 0
1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2011-07-06 0
1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2012-02-19 0
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2012-10-01 0
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2014-01-03 0
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2015-06-24 0
6
좋은생각12월호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2015-12-07 0
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2012-03-04 0
4
고맙다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2012-10-04 0
3
세치 혀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2014-02-16 0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2015-06-29 0
1
희망의 소리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2015-12-25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