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과 겸손이 만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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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425회 작성일 2015-01-22 10:55본문
댓글목록
황현중님의 댓글
황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느리게 낮게 작게 조용하게...
향기나는 삶....
감동적인 시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겸손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이 되겠지요
자신을 내려 놓은 맑은 心이 그리 만들것입니다
지금은 온통 자신만 지키려는 욕심때문에
인성이 바닥에 뒹굴고 있지요
오늘 하루도 겸손으로 끝내기를 염원 하면서....
-감사합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智德體지덕체 를 겸비 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은 품성을 지닐 수 있겠지요
하지만 사람이다 보니 자칫하면
겸손의 도를 넘어 더러 상처도 주기도 하구여
자기절제와 예의 표출이 아니라 자신이 한 행동에 있어서
자만하지 않고 자신을 낮추는 행동이라 하지요
향기 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채금남님의 댓글
채금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닏다
시인님좋은 날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정구님의 댓글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황현중님.김석범님.정경숙님.채금남님.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덕이 넘치는
아름다운 詩
공감 감명 받고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