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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황이 없어..만들어진 실수 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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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4건 조회 1,623회 작성일 2005-10-30 22:16

본문

경황이 없어..만들어진 실수 네가지
 
 
전국에 계신 작가님과 문우님들. 잘 들어 가셨는지 합니다.
약 삼백여분 정도 모인 큰 행사 였습니다.

미처 문학상 수상에 수상소감을 전혀 준비 못해 죄송 합니다.
즉석에서 말을 한다는게...누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사진을 찍을 직원 두명을 시켰는데. 사진이 너무 중요 하여
결국 제가 카메라를 들어..체통을 지키지 못한 점

승용차 키가 없어, 행사장에서 찾다 찾다, 마침 지갑에 비상용 키가 있어 안심을 했는데. 나중에 차안에 들어가니.. 행사진행 물품만 내리고...키를 키박스에 꼽은채  ,,,,,, 키가 꼽혀져 있었습니다.

세째, 무태 안경을 가지고 가서. 양복 안쪽 주머니에 넣어 두었는데.
어느분이 깔고 앉으셔서. 결국 색깔이 들어간 안경을 쓰고 인사를 드려 죄송 합니다. 마음은 착한데...그 안경때문에...이미지가..영..

아뭏든, 어제 정말 반가웠습니다.
경황이 없어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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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히려 순수하신 모습에 모두가 감명받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안경은 원래 스타일이 멋있습니다..ㅎㅎ^^*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으리라 확신하면서...^^*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하세요...^^*

임남규님의 댓글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수가 아닙니다. 정말 대단한 큰일을 해 내셨습니다. 우리들은 빌행인 손근호 신인님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았습니다. 너무 고생 하셨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서 계시어 큰 뜻을 이어 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임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은 역시 손발행인님께서 찍어준 젤 잘나와요^^*
손발행인님의 그 뜨거운 열정이 있어서
우리 동인님들이 활발하게 마음 놓고 활동 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마음 깊은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혼자서 여러가지 일을 담당하시느라 벌어진 일이니
실수는 아니라 봅니다.
특히 사진찍는 특별한 일을 하셨으니 말입니다.
이번엔 특별히 다른 인상을 심어 주려 안경까지 바꿨는데
조금 아쉬운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젤루 멋있는 분이셨습니다.
무원문학상 대상 수상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전혀 실수로 안보이던데요.
전 썬그라스 똑 같은 것만 쓰시니 궁금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문인들 맞아 인사해야지, 영상 찍어야지,
동분서주하시는 그 열정적인 모습 키도 크시고 멋있었어요.
그리고 따뜻한 배려 잊지 않을겁니다. 기대하세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손'과 '발'이 '행'왔다갔다 분주한'인'사람--- '손발행인'님이지요
문인들을 위해 운명적으로 태어난 팔자를 가졌다고 생각이 드네요.
참으로 감사했고 특히 파란 넥타이와 양복 멋있었습니다. ^*^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급하게 올라갔던 거라 준비도 못하고..아이들 옷도 미처 준비도 못해... 떨고 있는 작은 아이를 가슴에 안아주던 그 모습이...손근호 선생님의 따뜻함과 자상함에 감사했어요. 두 아이들 댈꼬 먼곳까지 쉽지 않았던 일이었는데...한 순간 피곤이 다 풀리더군요...정말 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전 손근호 선생님의 휠칠한 키에 정말 멋있었어요.
이번 행사에 고생 많으셨어요.
내년엔 애 아빠랑 꼭 같이 가고 싶어요.     

           

신동일님의 댓글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회장님 수고 수고하셨어요/카운터의 황숙 시인님 수고했네요.../사회자 조연상님도요...
동분서주 하시는 모습 아름다웠어요/준비하는 분은 앉을 새가 없는 것이니 더욱 빛이....
사진 1매 골라서 우송해주어요/A4  크기로..그날의 기념품으로요/수상을 축하합니다..10월 마지막날에/전북 문인 신동일 글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았습니다. 누구에게나 만족한 행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열과 성에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다만, 모든 동인님들과 골고루 인사를 나누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만,
다음에 다시 만나면 서먹하고, 아쉬운 마음이 더욱 깊은 정으로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시인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행사 진행하시느라 경황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사진까지 도맡아 찍는 모습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한 행사였습니다.

손발행인님의 그러한 열성이 쌓이고 쌓인다면,
틀림없이 월간 시사문단이 우리나라 제일의 문예지로 성장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행사를 매끄럽게 진행시켜주신 홍갑선 준비위원장님, 조연상 사회자님, 한미혜 시인님, 황숙 시인님, 박기준 동인장님 등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여러 동료 문인들들께도 고마운 말씀 드립니다.
정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부디 이번 행사가 시사문단에게는 새로운 발전의 계기가 되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는 일생에서 중요한 한 전환점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안재동님의 댓글

안재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뛰고 달리고....또 뛰고 달리고....좌충우돌....그것이 바로 손회장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입니다. 어느 누가 그렇게 부지런히, 열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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