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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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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095회 작성일 2015-04-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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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송춘용님의 댓글

송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는 누구나 가야 할길...
아내 먼저 보낸 슬픔 아쉬움 아리네요
마음속의 그녀
꽃잎 밝고 사뿐이 다녀 가셨으면......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벗꽃 모두 떨어졌지만
휘날리는 꽃잎이 사랑하는 이에 비유한 시심이
아름답고 또한 그리움은 애절합니다
시인이 아니더라도 삶을 그리움에 묻고 살아가는 이는
진정, 시인이라 할 수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빈 여백에 멋진 글 기대해 봅니다.

오영근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자주 뵙지 못함 죄스럽지만
항상 평안 하시라고 늘 기원 한답니다.

좋은 시
많이 올려주심 감사드리며...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디 온곳이 없으니
간곳 또한 있을련지요
지금 계신곳이 허공인데
구름과 다르지 아니하고
바람과 다르지 않는게 삶인지라
나는 시인도 아니라네 말씀처럼
그 누구도 시인이 아니지요
그냥 색일뿐입니다
형상 이지요
그러니 그리움도 떠도는 한갖 구름일 뿐입니다
허공의 구름 한점
꽃비 실컷 맞고 갑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귀한작품앞에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열심히 정진하시는 모습..
늘 마음속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시심도 깊으시고...

정말로 큰 문운이 있으셔서
큰..상도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와도 같이 봄비가 오면 벚꽃은 지고, 그리움에 사무친 꽃비가
시심을 울려 이별이 건네준 떠나 보낸이의 아련한 감성이 전해져 옵니다.
<꽃 비>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자리하고 계심 제게도 든든합니다.
사람 사는게 만만챦습니다.
자주 와서 시인님도 뵙고 ...해야 하는데.
도통 ...
그놈의 詩가 뭔지
요즘은 연필을 쥘 여유가 없으니..

암튼 자주 오겠습니다.
늘 평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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