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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 빛날 문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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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452회 작성일 2005-10-30 22:45

본문


 
  • 한국사에 빛날 문단을 위해 테이블마다 모인 문인들의 얼굴에서 기쁨과 열정을 보았습니다. 서로의 소속감에 무언의 교감을 얻었습니다. 한자리에 모인 많은 식구들은 한마음이었습니다. 정서가 풍부하고 강인한 사고를 지닌 문인들이 시사문단에 있는 한 한국사의 문학은 발전할 것입니다. 그 발전하는 중심에는 우리의 문인들이 있을거라고 장담합니다. 많은 분들의 정성과 신념이 이번 행사를 거뜬히 치러 냈습니다. 이제 또 다시 자신의 자아를 개발하고 나만의 작품 세계를 다듬어 시사문단 속에서 길이 빛날 문학의 꿈을 이루는 일이 남았습니다. 모든 동인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지휘부의 동인님들 애쓰셨습니다. 2005.10.30/ 시인 임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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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남규시인님^^
산삼 드시고 효과 보았다는 말에 얼마나 반갑던지요.
빨리 낳으셔서 언제..산행 한번 우리 문인님들과 함께하게요...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굴에 미소띤 모습에서 빠른 회복이 있으리라 믿음이 생겼습니다.
임남규시인님~
담번에 만날때는요~
살도 좀 찌우신 모습으로 뵙길 소망합니다.
산삼의 효과도 보셨으니 건강한 모습 언제까지고
뵐 수 있을 것 같아 기쁜 마음입니다,
늘 건안 건필 하옵시길~~*^^*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남규 시인님,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건강한 모습 뵈오니 기뻤습니다.
늘 건강 체크 잘 하시고, 좋은글 많이 보여 주세요. 광주에서 시인님의 펜이
힘내세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사 다음날 아침 해장국을 먹으면서
시인님의 마음이 쌀쌀한 서울 아침에 참으로 따듯했습니다.
다음에 뵐 때까지 건강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임남규 시인님!
시인님을 직접 뵙고 따스한 손길을 마주 잡았던
그날을 오래 오래 기억하고 싶습니다.
일일이 테이블을 돌며 잔잔한 미소로
인사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빠른 쾌유를 빌고 또 빕니다.
그리고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황용미님의 댓글

황용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년만큼이나 맑고 고운마음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주 뵐수있었으면 좋겠어요.
반가웠습니다
기뻤구요.
감사 드립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겸손이란 모습을 알게 해주시는 임시인님!
무엇보다 강건한 마음을 지니셨습니다.
말이 항암치료이지 그 고통이 얼마나 아프셨겠습까. 그 모습으로도 밝게 웃음지는 모습,
이겨 나가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후일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맑은 웃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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