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전주매일 황현중 시인[조용히 웃는다] 시집 소개 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135회 작성일 2015-07-01 13:27

본문

기사 바로가기


http://www.jjmaeil.com/news/view.asp?idx=31195&msection=6&ssection=136&page=1


좋은 책 같이 읽어요
기사입력 2015-06-30 오후 6:08:00 | 최종수정 2015-06-30 18:08
facebook.gif naver.gif Twitter.gif google.gif msn.gif
img_20150630180847.JPG

▲‘조용히 웃는다’ 황현중 지음 / 그림과책 / 147쪽 / 1만원

오늘 아침 나의 사랑은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으나 어느 곳에서나 넘친다. 넘치는 사랑인 줄 모르면서 넘치는 사랑으로 산다. - 본문 ‘사랑을 위한 변명’ 중에서
늦은 시작이지만, 내 안에 숨겨진 악기 하나를 찾아내 연주하듯 시를 짓고 싶다는 황현중 시인의 첫 시집 ‘조용히 웃는다’가 발간됐다.

‘조용히 웃는다’는 황현중 시인의 시사문단 당선작 ‘사랑을 위한 변명’을 포함한 75편의 시와 단편소설 ‘어린 영혼의 축제’로 구성됐다.

김석범 시인은 “황형중 시인의 시에는 삶의 깊이가 느껴진다”며 “글 속에 배어 있는 삶의 애환을 희망의 메시지로 전환한 잔잔한 울림이 요동친다”고 평했다.

황 시인은 전북 부안에서 출생했으며 2015년 월간 ‘시사문단’으로 등단했다. 현재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이며 ‘전북체신25년사’, ‘행사?의전뱅크’를 저술했다.

황 시인은 “인생이 지나가는 길목의 적막한 풍경을 늘 시로 채웠다”면서 “시는 못난 내가 살아가며 삶의 방식을 깨닫는 수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잔한 미소를 짓게되는
"조용히 웃는다"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북 받으시길 바랍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현중 시인님!
"조용히 웃는다"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전해주신 옥고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한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황현중 시인님의 조용히 웃다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이 전해지길
진심 담아 미소 올립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4건 48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74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2008-05-02 2
2073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2011-06-04 0
207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2012-07-07 0
207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2020-11-30 0
2070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2005-07-14 4
2069
자존심 댓글+ 4
김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2011-09-24 0
2068
새벽 댓글+ 2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2011-12-02 0
2067
방황의 계절 댓글+ 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2012-08-19 0
열람중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2015-07-01 0
2065
불면의 두통 댓글+ 6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2005-06-28 5
2064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2005-08-15 6
2063 지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2010-07-28 17
2062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2012-02-03 0
2061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2015-05-06 0
206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2006-03-16 5
2059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2007-11-20 7
2058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2011-04-26 0
2057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2011-07-12 0
2056 김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2012-03-09 1
2055
군불 때기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2015-09-19 0
2054
그리움 저편에 댓글+ 6
no_profile 전혜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2005-06-08 4
2053
달의 용기 댓글+ 7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2005-06-16 3
2052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2009-07-15 5
2051
어머니에게 댓글+ 1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2011-05-07 0
2050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2007-07-04 0
2049
경마장 가던 날 댓글+ 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2007-07-24 0
2048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2010-10-26 11
2047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2005-08-15 3
2046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2006-06-30 1
2045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2006-09-21 0
2044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2008-05-01 2
204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2010-12-24 14
2042
바람 댓글+ 1
김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2011-07-12 0
2041
홍단풍 댓글+ 2
김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2011-09-29 0
2040
일생 댓글+ 4
홍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2011-11-02 0
2039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2011-11-22 0
2038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2006-08-23 5
203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2007-06-26 1
2036
바쁘다 바빠! 댓글+ 2
성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2011-09-08 0
2035
이별 화석 댓글+ 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2012-05-30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