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사 앞마당에 서있는 한그루 감나무의 인연
대웅전 향내 맡으면 업을 지워나가는
간절한 바람이 다음 생에 꼭  염원이
이루어지길 빌어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앞에 머물다 갑니다

정경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 가을에 풍성한 글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기를 ~~~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감사드립니다. 현장의 애환을 시로 승화시키시는
좋은 시 자주 읽을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전의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금 머물고 있는 제발길을 돌아보면서
좋은 글에 쉬어 갑니다.

지역 문화를 견인하시는 시인님의 노고에
경의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태양을 품은 그 감은 분명 해탈을 담아 보여주는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가면 파종에서 결실을 보여주는 ...  이치를 보여 주겠지요..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늑게나마 "허공의 새 발자국"출간도 축하드립니다.

가을의 풍성함을 담은 하늘을 닮은 감의 모습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