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모든 문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0건 조회 1,292회 작성일 2005-10-31 23:45

본문

우선 문단 문학행사가 성황리에 문우님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추진 위원장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홍 갑선 인사 드립니다.
본 문단 도 창회 회장님 , 내외빈 여러분, 손 근호 발행인님, 각 지부 지부장님, 부 지부장님, 각  부문 수상자님 , 그리고 빈 여백 동인님들 특히, 재외 및 제주지부 먼 곳에서 오신 문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여러모로 수고하신 추진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간이 넉넉한 듯 생각하였지만 촉박하고 부족한 시간이었고 시간이 제대로 많지 않아(경험 미숙으로) 제대로 원만하게 진행도 못하고 모시지 못한 점 또한
죄송스럽고 송구스럽습니다.
바쁜 일정상 급히 가신 문우님들 좀 더 시간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일일이 만나서 반가운 악수라도 제대로 못한 점 아쉬움으로 많이 남습니다.
대부분 행사가 그렇듯이 행사가 끝난 후 밀려오는 허탈감도 조금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기대에 찬 마음이 충만했던 만큼 실망 또한 있겠지요,
또한 평범한 일상 생활로 돌아가기 때문일지도 모르지요
일일이 챙겨주지 못했던 점 , 악수라도 하고 헤어지지 못한 점, 너무너무 아쉽고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다음 기회가 다시 오면 못 뵌 분들 다시 만나서 문우의 정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모든 문우님들 건강 건필하시고 가내 행복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홍 갑선 올림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진위원장으로서 노고에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넉넉하고 이해가 많은 홍시인님! 시사문단을 위해 신인시인님으로서 많은 일을 해오신
그 열정에 부럽습니다. 좋은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 주시고 마무리를 잘 해주신 홍시인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갑선 시인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국적인 큰 행사를 치르다 보면, 이러저런 속상한 일들도 많으셨을 텐데
성황리에 무사히 행사를 끝마쳐, 이제 마음이 놓이겠습니다.
아무튼 행사를 원만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홍시인님의 노하우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손발행인님이 홍갑선 위원장님의 도움을 절실히 원했던 것도 이 때문일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시인님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우리 동인들 모두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늘 웃음 가득하시고 건안하시길...()...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홍갑선 시인님.
너무 많이 바쁘셔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오라버니 같으신 모습에 절로 미소가 떠오릅니다.ㅎㅎ
행사를 마치셔서 시원섭섭하시겠습니다.
덕분에 전 편안히 즐겼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건 필하세요~^^*

임남규님의 댓글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웃으시는 모습과 활기있는 모습이 인상 깊게 다가오는 홍갑선 시인님,
고생하셨습니다.
내려 올 때 뵙고 내려 왔었으면 했는데..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또 뵙겠습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갑선 시인 님
함께 몸담은 문우로서
진정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어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노고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사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 친구 산신령에게 홍시인님 피로 좀 풀어드리게
매일 즐겁고 신나는 일만 생기도록 부탁해 놓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갑선 시인님, 전 너무나 좋았습니다.
제가 14시쯤 도착하여 처음 뵈온 분이 시인님이셨습니다.
반갑게 맞아 주시고 행사장 이모 저모 서울 시내 경치 하나하나 설명해주신 자상함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준비 하시고 문우님들 맞이 하시느라고 몸살 나셨지요.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준비 참 잘하셨습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행사 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시사문단의 앞날은 밝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좀 푹 쉬십시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홍갑선 선생님 이번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셔요^^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일이 인사는 못했지만 빈여백에서만 보다가 직접 얼굴을 대면하는 것 만으로
        반가웠습니다.홍갑선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렴요..겁나게 고생 하셨지요..^^*
우리모두 주인공 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누가 주연이고 누가 조연 이었겠습니까?
말 그대로 우리들의 잔치...
부족한듯 하면서도 넘치고, 또 넘치는듯 하면서도 부족하여
감칠맛 나는 모임...으하하하하..전 너무 통쾌하여 웃음이 납니다..^^*

안재동님의 댓글

안재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홍갑선 시인님의 노고가 특히 컸던 것 같습니다. 이번 일로 이제 홍 시인님은 시사문단과
빈여백의 대스타가 되신 것입니다. 앞으로도, 모쪼록 큰 역할을 당부드립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17건 487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77
내 사랑이여 댓글+ 3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2005-11-01 1
1976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22 2005-11-01 4
1975
당신의 하늘 댓글+ 3
김석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2005-11-01 0
197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2005-11-01 1
197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005-11-01 0
197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2005-11-01 0
197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2005-11-01 0
197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2005-11-01 3
196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05-11-01 1
196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2005-11-01 16
1967 김예영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66 2005-11-01 0
1966
감(시수:枾樹) 댓글+ 7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2005-11-01 2
1965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50 2005-11-01 0
1964
별꼴이 반짝 댓글+ 9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005-11-01 1
1963
11월 댓글+ 8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29 2005-11-01 7
1962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2005-11-01 0
1961
응급실 댓글+ 6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2005-11-01 5
1960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2005-11-01 0
1959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44 2005-11-01 3
1958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2005-11-01 0
1957
낙오자 댓글+ 11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2005-11-01 39
1956
가난 댓글+ 12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61 2005-11-01 3
1955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2005-11-01 0
1954
별 리(別離) 댓글+ 9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2005-11-01 1
1953
서울로 간 소풍 댓글+ 9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4 2005-11-01 0
1952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2005-11-01 0
1951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2005-11-01 0
1950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2005-11-01 6
1949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9 2005-11-01 1
1948
사천대왕상 댓글+ 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2005-11-01 5
열람중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2005-10-31 0
1946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2005-10-31 0
1945 김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2005-10-31 0
1944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005-10-31 8
194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2005-10-31 0
1942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2005-10-31 25
1941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2005-10-31 2
1940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2005-10-31 6
1939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2005-10-31 5
1938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70 2005-10-31 5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