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사천대왕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330회 작성일 2005-11-01 00:07

본문

죄송 합니다.
문학상 이야기는 아닙니다.



추천5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사진을 보니까 정말인듯도 합니다..
죄송합니다... 여담입니다...^^*
앞뒤 다르게 못하시고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란거
손발행인님과 몇번 얘기 나눠보신 분들은 잘 알겁니다
앞으로도 그 마음 변함없기를 기원하면서...
행복하십시오...^^*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사 진행 하시면서 사진 찍느라 동분서주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멋지다고 해야하나?ㅎㅎ)
사천대왕상...ㅎㅎ 난 절에 가면 꼭 한 번은 보고 오는데.
전 별루 무섭지 않고 좋더라구여.^^
늘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희숙 시인님. 경황이 없어. 악수도 못했습니다.
그냥 밥먹을 수 있게 살 수 있다는게 행복 합니다.
더욱 열심히 저와 같은 작가님들의 문학 발표와 창작에 무리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게 발행인의 의무 아닙니까 합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 앞에 지켜 선 폼이 영락없는 사천대왕상이시군요.
도깨비 방망이 대신에 핸드폰을 드셨군요. 아니, 카메라 리모콘인가?
아무튼 그 관상보시는 분, 쪽집게로군요.
언제 저도 좀 소개시켜 주시길... ^^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썬그라스를 쓰는 이유를 이제사 알았습니다.
그런데 허구한날 안전화 같은 구두만 애용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하하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안재동님의 댓글

안재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손회장님의 포즈는 언제나 특이하죠. 가히 상표감으로서, 백만불 짜리 캐릭터입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시인님의 아들을 번쩍 안고 걸어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 아이들을 좋아하시는 구나!"
를 느끼며 가슴이 뭉클해지더군요! 아이들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이 떠 오르면서 저런 모습이면 분명히 천국을 들어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시로서 세상을 정화시키는 그런 사명을 가진 또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1건 488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51
서울로 간 소풍 댓글+ 9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35 2005-11-01 0
1950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2005-11-01 0
1949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2005-11-01 0
194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2005-11-01 26
1947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2005-11-01 6
1946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2005-11-01 1
열람중
사천대왕상 댓글+ 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2005-11-01 5
1944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2005-10-31 0
1943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2005-10-31 0
1942 김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2005-10-31 0
1941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2005-10-31 8
194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2005-10-31 0
193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2005-10-31 0
1938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2005-10-31 2
1937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2005-10-31 6
1936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2005-10-31 25
1935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2005-10-31 5
1934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88 2005-10-31 5
1933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2005-10-31 3
193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2005-10-31 52
1931 황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2005-10-31 9
1930 황용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1 2005-10-31 41
192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4 2005-10-31 8
1928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2005-10-30 0
192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2005-10-30 4
1926 박정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2005-10-30 9
1925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2005-10-30 5
192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2005-10-30 3
1923
가는 세월 댓글+ 8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2005-10-30 5
1922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005-10-30 3
1921
우리 만남 댓글+ 16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2005-10-30 0
192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2005-10-30 0
1919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2005-10-30 18
1918
담아내는 사랑 댓글+ 11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2005-10-30 10
1917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2005-10-30 1
1916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2005-10-30 0
1915
감사의 말 댓글+ 15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2005-10-30 1
191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2005-10-30 0
1913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2005-10-30 8
1912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23 2005-10-30 1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