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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2건 조회 1,161회 작성일 2005-11-01 11:07

본문

 






 




가난/愛蘭 허순임
(3000년에 1번 핀다는 우담바라)






[시와 음악이 있는 정원]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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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시인님^^
포근하고 자상한 허시인님이 있는데..
당연히 아이들에겐 애정결핍은 없을겁니다.
날씨가 마치 초겨울같아요.아프지 말고..건강하시기를*^^*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 시인님..
정도 많고 사랑도 많아
늘 관심과 사랑 많이 받으시고요. 저도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또 돈이라는게 때가 되면 오게 되는것 같으니
마음에 큰 상심은 버리시고 우선 아이들 잘 키우고
사랑많이 준다면 더큰 행복이 찾아올게에요. 꼭~~!!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 시인님, 잘 들어가셨군요.
아이들 하는 행동을 보니, 행복에 겨운 것 같은데 무슨 말씀을...
오히려 적당한 가난은 삶의 의미를 곱씹으며 살아갈 수 있어서
아이들 교육에 좋을 거에요.
언제 시간을 내어 순천대학교 이춘신 과장과 서훈정 과장을 찾아가서 인사하시길...
꽃 한송이씩 들고... ^^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 시인님,
하룻밤 같이 지낸 시간 먼훗날 잊지못할 추억이 될겁니다.
시사문단이 있기에 서울에 밤거리를 거닐며 이야기를 나누니 얼마나 좋았던가요.
우리 인간은 조금씩 부족한 듯 살아야 목적이 있고 성취감을 느끼며 사는 것 아니겠어요.
누구나가 산을 넘고 나면 더 높은 산이 기다리고 있지요.
살아 볼만한 세상 한번 열심히 살아보게요.
김혜자 선생님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책을 읽고 많이 울었답니다.
그래도 우리는 먹을 수 있고 잠 잘수 있는 공간이 있고 사계절이 아름다운 나라에 사니
누리고 살 수 있는 행복함을 느꼈지요.
허시인님의 예쁜 미소가 있으니 모든 것을 이겨내리라 봅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임혜원 선생님^^ 그날 늦게 도착해 절 챙겨주시던 선생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선생님도 점점 차가워져가는 날씨 아프지 말아요^^*

정영희 문우님^^ 언젠간 말했지만 난 열명의 친구보다 단 한명의 소중한 친구인 영희씨를
                          잃는다는건 뼈를 깎는것 보다 더 아프답니다..내 맘 알죠^^*

김태일 선생님^^ 적당한 가난은 삶이 오만하거나 자만하지 않겠죠.감사해요.
                        시간내요 꼭 두분 찾아뵐께요..그런데 제가 부끄럼을 잘타는데..

김춘희 선생님^^  저두 참 좋았답니다.조금씩 조금씩 목적을 갖고 느끼는 성취감.
                              구래요 세상은 구래도 한번 웃으며 살아 볼만 하죠...
                                  늘 밝은 모습 간직할께요..........

다녀가신 네분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맞이하는 11월 더욱더 미소짓는 날들이 많았음 합니다.............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 시인님 반가웠습니다. 여기서 뵈니 두아들 데리고 잘 내려 가신 것같아 다행스럽습니다. 늘 건필 하시기를 바랍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 시인님, 허시인님 홈에 가 보세요.
제가 허시인님 신인상 수상 장면을 멋있게 찍어서 무려 8장을 올려놓았거든요.
마음에 든 사진은 화일로 다운 받아서 사진관에서 현상하시길...
이쁘게 나왔네요, 낭군님에게도 자랑하시고... ^.~**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영태 선생님^^ 저두 같은 자리에 앉게되어 좋았어요.
두 아들 데리고 이렇게 잘 도착했어요.

김옥자 선생님^^ 감사합니다.멀리서 오신 선생님^^
만나뵈어서 행복했습니다,늘 건강하셔요^^

김태일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해요.
사진들이 너무 이뿌게 나왔어요.모델이 좋아서 구롤까요^^
다 맘에 들어 다 현상하고 싶어요.저희 신랑오면 정말 자랑해야겠어요.
저희 낭군님도 자랑스러워 할 것 같아 가슴이 뿌듯합니다.

다녀가신 세분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편안한 밤 맞이하세요^^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어려운 발걸음을 하셨더군요.
두 아들과 같이한 서울 나들이는 얼마나 즐거웠을까요?..^^*
참..시도 아름답고 음악도 아름답지만
무엇보다 우담바라꽃이 정말 귀해 보이네요..즐감하고 갑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시인님 두 아들 데리고 찍은 사진 보았습니다
그 아이들 보면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를것 같은 복됨과 충만함이 보입니다.
늦게 도착해서 얼굴 보고 이야기 나누지 못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기회는 또 오리라고 생각됩니다...^^*
늘 웃음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 오심!!!그리고 제 옆에서 안타깝게 기다리시고 계셨던 정영희 시인과 윤해자 시인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읍니다..세 분의 우정이 부러웠구요!..허 시인님..멀리서..수고 많으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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