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시화전에 > 빈여백동인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20 17:30

시사전 신청합니다.
오랫동안 개인 사정에 묶이어 활동치 못하다가
이제야 문우들을 대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북한강 문학제에서 뵙겠습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작성일 16-09-20 22:25

라동수 지회장님
잘지내시지요
인사 올립니다
죽은듯하나 살아 굼틀거리는것들이
무수합니다 지금 경주에 지진또한 그러한 이치겠지요
더 큰 불상사가 나지 말아야 할텐데
북한강 문학제때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708

그리운 사람에게 댓글+ 2개

852

2016-09-17

1707

種의 기원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2016-09-17

1706

행여 오시려나 댓글+ 3개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2016-09-20

열람중

북한강 시화전에 댓글+ 2개

이옥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016-09-20

1704

북한강 시사전 원고 올립니다 댓글+ 1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2016-09-20

1703

시사전 출품(탁여송)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2016-09-21

1702

가을 여정 댓글+ 3개

549

2016-09-21

1701

옥수수 수염 댓글+ 2개

852

2016-09-24

1700

이월(移越) 인생, 新 인생 댓글+ 2개

전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16-09-24

1699

문학제 출품작 입니다.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2016-09-24

1698

[보도자료] 월간시사문단 제6회 북한강문학제 개최 발표 및 제 6회 북한강문학상 제 13회 풀잎문학상 수상자 발표 댓글+ 5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2016-09-26

1697

시사전 출품(탁여송) 댓글+ 1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2016-09-26

1696

2016년 제6회 북한강문학제 시사전 완성본 1부 올립니다. 수정불가

689

2016-09-27

1695

2016년 제6회 북한강문학제 시사전 완성본 2부 올립니다-제작업체제작기간에 따라 수정불가-

751

2016-09-27

1694

2016년 제6회 북한강문학제 시사전 완성본 3부 올립니다. 수정불가

721

2016-09-27

1693

2016년 10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2개

이옥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2016-09-30

1692

욕심 댓글+ 3개

831

2016-10-05

1691

小白山 댓글+ 2개

701

2016-10-06

1690

손톱 · 발톱 깎은 날 댓글+ 2개

855

2016-10-06

1689

목원진 시인의 시집 <걸어온 길>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2개

1503

2016-10-07

1688

김현수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심해로 돌아간 고래>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2개

1283

2016-10-07

1687

목원진 시인의 시집 <걸어온 길>, 김현수 시인의 시집<심해로 돌아간 고래> 댓글+ 7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2016-10-07

1686

제 6회 북한강 문학제 사진 모음<--우선 단체 사진만 올립니다. 댓글+ 1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3

2016-10-10

1685

신주소

전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석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2016-10-10

1684

바다에서 댓글+ 5개

487

2016-10-12

1683

2016년 11월 19일(토요일) 오후 2시에 <김현수 김선호 황재현 시인>의 출간식이 있습니다 댓글+ 4개

이옥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2016-10-13

1682

허리숙여 보는 풀꽃 댓글+ 5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2016-10-13

1681

통증의 입 댓글+ 7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2016-10-13

1680

가을은 가자는데 댓글+ 3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2016-10-15

1679

그리움 댓글+ 6개

546

2016-10-15

1678

준비된 李箱과 金裕貞, 준비되지 않은 素月 댓글+ 2개

845

2016-10-15

1677

江 하나 山 둘, 별 셋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2016-10-15

1676

고독이 밀려오면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2016-10-18

1675

계절 전쟁 댓글+ 4개

유철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2016-10-24

1674

인천공항에서/유철민 댓글+ 3개

유철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2016-10-25

1673

사랑한다면 변명하자/유철민 댓글+ 2개

558

2016-10-25

1672

시간의 法則 댓글+ 2개

804

2016-10-26

1671

자기소개서 댓글+ 3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2016-10-26

1670

초야에 묻혀 살리라 댓글+ 6개

801

2016-10-26

1669

박효석 시인 열여덟번째 시집 은하수가 하모니카를 불면 출간 하였다.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