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재 시인님 고국방문 중 시사문단 방문 영상 > 빈여백동인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09 15:45

문단에 방문 하셨군요
반갑습니다 멋진 시집이 출간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1-12 22:31

겨울이 찾아오듯이 문단을 방문 하셨군요
반갑습니다
맑고 향기로운 시어들이 가득한
시집 발간이 되시길 빌어봅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71

18/봄의 손짓, 17/4월 합평 작품 <수수꽃다리> 올립니다 댓글+ 3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2017-04-08

2070

태풍 할롱

이종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2018-06-16

2069

장삼자락에 담긴 하늘 댓글+ 4개

707

2019-03-26

2068

취업전선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2019-09-27

2067

秋雨問答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2021-09-08

2066

지난주 낭송녹음 연습 모습입니다. 댓글+ 2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06-05-22

2065

절망 댓글+ 5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06-08-14

2064

코스모스 댓글+ 4개

김영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06

2006-09-09

2063

4월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17-04-12

2062

냄새 내품는 입 댓글+ 2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17-06-21

2061

장다리꽃

706

2018-06-05

2060

포도 댓글+ 2개

706

2019-09-16

2059

고추보다 매운 시집살이

김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20-12-05

2058

감기 댓글+ 3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2006-04-04

2057

인사 드립니다 댓글+ 13개

김영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05

2006-06-09

2056

녹차를 마시는 그대[직접 낭송을] 댓글+ 6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2006-12-10

2055

메 모 (3) 댓글+ 3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06-05-22

2054

自由 댓글+ 8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06-06-16

2053

그대 그리고 나 댓글+ 6개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704

2006-07-31

2052

그리움 댓글+ 7개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04

2006-10-03

2051

라동수 시인의 기도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16-01-19

2050

늙으면서 없어지는 것 댓글+ 3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17-04-21

2049

도문圖們에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19-07-25

2048

구절초 아침

704

2019-09-22

2047

시인의 밴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19-09-18

2046

바닥에 핀 꽃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19-09-30

2045

난국 수습 국무회의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19-10-09

2044

사과꽃 이별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20-02-09

2043

임경대 3

704

2020-02-27

2042

비 오는날 유부초밥

704

2020-08-06

2041

할머니와 홍시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20-11-18

2040

길(3) 댓글+ 3개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2006-04-01

2039

나 그대에게 장가가던 날 댓글+ 2개

703

2006-05-31

2038

능수버들

703

2020-01-29

2037

난초 꽃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2020-07-28

2036

食은 삶의 애환 댓글+ 1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2006-05-21

2035

태풍의 가장자리 끝자락에서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2018-07-04

2034

금당산 깃대봉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2018-08-15

2033

눈물

702

2019-11-09

2032

호롱불과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