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문단 방문 기념 낭송 조소영 시와 낭송 조소영 마늘의 봄| > 빈여백동인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3-20 00:11

혹독한 겨울의 그리움을 고스란히 담아낸 알싸한 마늘의 봄을 곰씹어 봅니다
월간시사문단, 3월에 등단하심을 축하드리며 옥고의 글 빈여백에서 뵙기를 기원합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작성일 17-03-20 10:59

넓은 대지의 도시 김포의
명시인님! 탄생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마늘의 알싸함속에 감춰진 내면을 잘 들을 수 있었답니다
고맙습니다

조소영님의 댓글

작성일 17-08-03 16:09

김석범 선생님
정경숙 선생님
시인의 길로 들고
몇달의 시간이 흐른 지금에서야
감사를 전합니다
겸손한 자세로 선생님들의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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