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촬영자가 선정한. 봉사 시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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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1,022회 작성일 2005-11-01 19:23본문
황숙/황용미 시인님과 조연상 시인님이십니다.
댓글목록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봉사를 하긴 많이 했죠...ㅡㅡ;
그런데 뭐 산삼 이런거는 없습니까?..ㅠ.ㅠ;
황용미님의 댓글
황용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내년에 드릴려구 보관 중 이라십니당..^^
수고하셨어요.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날 황용미시인님,황숙시인님 강나루시인님 조연상시인님
수고몽땅해습니다.꾸벅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그 날은 솔선수범, 모두들 한 마음으로 서로 도우면서 보기가 좋았지요.
조연상 시인님은 분위기가 꼭 시사토론 진행하는 아나운서 같군요. ^^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숙 시인님. 황용미 시인님, 조연상 시인님, 모두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봉사하시는 시인님들 덕분에 저야 편히 즐기고 왔습니다.
조금은 부끄럽습니다.
조연상 시인님은 목소리며 그 품위가 너무나 멋지셨습니다.
모든 수고 많으신 시인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봉사하신 그 수고 덕분에
많은 분들께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셨네요!
많은 시간을 준비하신 봉사상을 타신 분께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무 고생하셨는데 모습도 제대로 못 뵙고 온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산삼 먹으면 밤이 괴롭다던데요.. 조연상 작가님.하하하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연상 작가님!..한미혜 작가님!..그리고..황용미 시인님!..황숙 시인님!...정말로 수고 많으셨읍니다!.....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숨어있으며 열심히 일한 당신! 멋집니다.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려 노력했는데 이렇게 과한 칭찬과 상을 주시니 몸둘바를~~*^^*
감사합니다~*^^*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해영 선생님께선 별걱정을 다 하십니다요..ㅎㅎㅎ
하여간 모든분들이 너무 고생들 하셨습니다..^^*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시인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