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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북한강문학비 이름 새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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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51회 작성일 2017-09-04 17:34

본문

다음주 세김공사 들어 갑니다.

2017년 10주년 기념 북한강문학비 이름 새김(호칭 생략)

노준철
조성연
김 렬
강연익
김영우
배진욱
지인수
김종각
이옥하
안희재
이상영
채금남
박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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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숙
고문현
김영우(설곡)
최명찬
한진섭
민진홍 
최철원 
임영남 
허황해 
서수정 
한상은 
조성규

제 7회 북한강 문학제 개최장 손근호/추진 위원장 김석범

제1회 북한강문학상 대상 박효석
제 1회 북한강문학상 본상 이전희
제3회 북한강문학상 본상 전소영 라동수
제4회 북한강문학상 본상 이광식 김선호
제5회 북한강문학상 본상 이일문
제6회 북한강문학상 본상 황현중 목원진 김현수


시사문단문학상
제 8회 시사문단문학상 대상 강분자
제11회시사문단문학상 대상 이종찬
제12회시사문단문학상 대상 장운기
제12회시사문단문학상 본상 황재현

 

여기 위명단은 황금찬시비 건립 10주년 기념으로 2017년 잠자리 나는 가을날에 귀히 이명단과 고 황금찬 선생의 시 [별이 뜨는 강마을]란 작품을 6개월동안 북한강을 머무르며 적은 이북한강문학비 헌시로 2017년 4월 8일 횡성 자택에서 별세, 천수를 누리신 그의 약력과 인물형상을 세깁니다. 일시 2017년 11.4일 토요일 시사문단작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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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숙원 이었던 일이 이렇게 진행되는 시간이
가까이 오니 무한한 감동이 일렁입니다
시사문단이 모지인 시인으로써
부족함이 많습니다 선배님들이 펼쳐 놓은신 길에
문단의 명예를 훼손 시키지는 않은지 다시한번 돌이켜 봅니다
최소한 시인으로써 끊임없는 창작의 끈을 놓지않는것만이 예를 다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변함없는 돌처럼 묵묵하게 걸어 갈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발행인님과
문단의 선배님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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