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아픔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718회 작성일 2018-05-14 07:46

본문


아픔에게

 

 

 

                 조 현 동

 

 

 

비록

쥐구멍에도 해 뜰 날 없는

가련한 인생일지라도

 

우리는

 

아픔이 다해야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한

행복이 오리라고

 

굳게 믿고 또 믿으며

하루하루를

알차게 살아가야만 하리

 

저 당당하게 참아내는

아픔의 용기를 보면서

우리도 힘을 내어야만 하리

 

자식

 

그렇게 아프면서도

잘 참고 살아가다니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00건 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20
춤추는 가얏고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2018-07-06 0
119
베풀고 살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2022-07-05 1
118
사랑하지 않을 것처럼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18-03-30 0
117
상록수 그늘을 향하여 뚜벅뚜벅 걸었다 댓글+ 1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2018-01-23 0
116
경칩(驚蟄)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2018-03-06 0
115
7월이 오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2018-07-02 0
114
달집태우기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2018-03-03 0
113
허공의 삶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2018-03-04 0
112
장맛비에 흠뻑 젖은 채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18-06-27 0
111
영천에 가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018-07-09 0
110
낙화유수(落花流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018-04-11 0
109
파도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2018-01-16 0
108
불가능이란 낱말은 없다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2018-07-02 0
107
능소화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2018-06-18 0
106
세상은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2018-03-24 0
105
탱그르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2018-02-04 0
104
봄을 희망하다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2018-02-28 0
103
길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2018-03-29 0
102
시 한 잎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2018-02-12 0
101
갯바위 사랑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2023-06-30 0
100
목련이 진다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2018-04-05 0
99
봄의 향연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018-04-01 0
98
삶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2018-07-20 0
97
별바라기 사랑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2018-03-26 0
96
살생 공생 상생 생생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2018-07-16 0
95
순례자의 길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2018-06-11 0
94
여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2018-06-11 0
93
여름나기 백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2018-07-20 0
92
내 사랑 접시꽃 당신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2018-06-11 0
열람중
아픔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2018-05-14 0
90
고향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2018-03-18 0
89
유년의 기억 댓글+ 2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2018-04-11 0
88
귀향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18-06-15 0
87
장마 전선 이상 없다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18-06-25 0
86
춘분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018-03-21 0
85
쉼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18-07-12 0
84
홀로서기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2018-06-22 0
83
라일락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는데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2018-05-23 0
82
봉선화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018-07-20 0
81
지극히 예민한 시간들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2018-07-11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