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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의 박치기'는 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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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631회 작성일 2018-06-01 16:02

본문

'김일의 박치기'는 떠나고

디자인 시/김현구

'김일의 박치기'는 떠나고 장충체육관은 돌아왔다

스포츠스타들의 피와땀이 범벅으로 서린곳
52년만에 옷을 갈아입은 한국스포츠의 메카

'박치기왕' 김일이 70년대 안토니오이노끼의
치열한 레스링대결 흑백TV를 엄청 빛나게 했다

현대전자 이충희와 삼성전자 김현준의 80년대 중반숫대결 
농구대잔치도 화려하게 펼쳐졌다

1963년이 태어난해로 55살인 그 장충체육관 
많은 사연을 거쳐서 리모델링으로 다시돌아왔다

한국프로레스링의 성지로 국민에게 희망을 줬던
'김일의 박치기'경기 보는 날은 하늘의 별따기

대통령선거가 열리고 박정희 최규화 전두환의 
당선을 결정진곳도 이곳의 과거사이다

그가 나락의 끝에 콘서트 마당놀이 이벤트행사와
의류점포 땡처리 행사공간까지 침체 된 때에서

이제는 스포츠계의 빅뉴스로 문화재지정이라는
문화유적으로 스포츠 스타들의 땀과 피가 스며서
영원히 그 빛을 발휘하고 새숨결로 살아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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