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시는 나의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615회 작성일 2019-07-22 22:36본문
우리가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에
청춘을 바치고
그것이 우리 인생의 전부인냥
아웅다웅 살아왔다
내 나이 벌써 환갑
지나온 삶이
허전한 공허가
밀려오는 것이 있다
나란 존재가 없어지는
것같은 느낌
그러나
꽃과 시를 알고
사랑과 낭만에 대한
나의 살아가는
존괴감을 느겨 본다
추천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