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잠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푸른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666회 작성일 2020-01-07 11:22

본문

푸른 잠

김경희

솔방울 떨어진
소나무 숲에
자리 깔고 누우면
초록 소나무잎 사이로
푸른 하늘이 보이고

코 끝을 맴도는
솔향기
귓가를 스치는
솔바람
클레식 음악 같은
산새소리

송진처럼
진한 졸음이
햇살 타고
쏟아져내려
푸른 잠을 잔다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8건 492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788	가을비 맞으며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2019-09-17	2
1787	가로등과 나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2020-03-21	1
1786	월간 시사문단 통권 240호 2023년 4월호 신인상 발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2023-03-30	0
1785	자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2020-08-25	1
1784	7월 합평과제(세월의 강) 댓글+ 3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2017-07-07	0
1783	5월의 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2018-05-03	0
1782	찔레꽃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2018-05-23	0
1781	낙동강 둥지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2019-11-23	2
열람중	푸른잠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2020-01-07	1
1779	마음을 숙성 시켜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2020-02-27	1
1778	느낌은 주는 눈빛 댓글+ 4개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2006-05-04	5
1777	아버지의 손 댓글+ 6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2016-11-16	0
1776	천상의 소리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2016-12-15	0
1775	진정한 위로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2017-02-24	0
1774	겨울이 지나간 자리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2017-03-26	0
1773	흐느낌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2018-05-08	0
1772	봄과 여름 사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2018-05-14	0
1771	폭염의 뿌리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2018-08-06	0
1770	그림자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2018-09-21	0
1769	커피 케익 그리고 시집 한권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2019-09-27	2
1768	초승달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2019-10-21	2
1767	집게 댓글+ 1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2020-12-20	1
1766	묵향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2021-09-12	1
1765	늦바람 댓글+ 3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2006-05-15	1
1764	소 낙 비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2006-06-28	1
1763	늦가을 단비 댓글+ 2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2015-11-15	0
1762	커피를 마신다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2018-05-31	0
1761	산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2019-11-23	2
1760	들꽃 향기 따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2020-07-03	1
1759	기업 모집 공고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2021-02-03	1
1758	내 젊은 날의 아버지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2006-05-10	1
1757	막차 댓글+ 7개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2006-07-09	0
1756	시의 이치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2018-02-14	0
1755	뱅갈고양이의 탈출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2018-06-07	0
1754	서로 받처 주는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2021-01-20	1
1753	자연에 살고 싶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2021-11-23	2
1752	한잔의 커피잔 댓글+ 5개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2006-06-28	0
1751	잡 초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2006-10-02	5
1750	광나루의 나룻배가 나에게로 왔다(1)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2018-06-17	0
1749	갈치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2018-07-14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