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만큼 땅만큼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675회 작성일 2020-07-03 09:54

본문

당신은 날 얼마나 사랑해 ?
하늘만큼 땅만큼
아니면 손톱만큼 눈곱만큼

당신의 사랑이 바닥이 났는지
알아보는 방법이 없잖아요?

당신이 그렇게 그 방법을 알고 싶다면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 마음 확 따서
당신 마음에 꽉꽉 채워줄까?

당신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니까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6건 489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06	깨끗한 치통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2017-11-11	0
1905	기쁨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2018-05-16	0
1904	간절하라 간절하라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2018-05-23	0
1903	거부할 수 없는 예초기 결단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2018-06-17	0
1902	거짓말 댓글+ 2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2019-01-19	0
1901	눈물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2019-11-09	2
1900	사랑만을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2019-12-20	2
1899	버팀木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2006-06-15	1
1898	2018년 9월호 신작시 < 애기똥풀 > 입니다 댓글+ 3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2017-05-05	0
1897	신일본제철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2018-11-03	0
1896	한로寒露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2019-10-08	2
1895	행복한 사람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2019-12-12	2
1894	비치파라솔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2020-08-12	1
1893	그대로의 모습일지라도. 댓글+ 1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006-04-21	5
1892	흔적 댓글+ 2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006-09-28	1
1891	꽃비(花雨)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018-06-03	0
1890	눈물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019-08-12	3
1889	비움	김세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019-11-18	2
1888	아기 구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020-03-24	1
1887	농촌 마을의 소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020-06-13	1
1886	코스모스 댓글+ 15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06-08-30	0
1885	바다로 가는 이유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19-08-30	4
1884	화장장에서 댓글+ 5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16-11-17	0
1883	고향찾아 여기왔소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18-06-03	0
1882	고래의 꿈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18-07-16	0
1881	나의 애창곡 파이브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20-06-22	1
1880	잠못이루는 밤 댓글+ 4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2006-07-26	3
1879	아! 금남로여! 아! 망월동이여!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2018-05-18	0
1878	묘비명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2018-06-03	0
1877	토이 스토리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2018-06-17	0
1876	어느 병아리의 운명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2018-07-04	0
1875	순천만국가정원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2018-07-26	0
1874	입동(立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2018-11-07	0
1873	부지깽이 댓글+ 1개	김용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2019-05-24	0
1872	들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2020-05-03	1
1871	독백 댓글+ 3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2014-12-29	0
1870	산수화 댓글+ 5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2015-06-22	0
1869	겨울 추상화 댓글+ 3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2016-02-26	0
1868	시래기 댓글+ 5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2016-12-03	0
1867	하얀 달에 뿌리 내려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2017-11-11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