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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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609회 작성일 2020-09-06 16:59본문
눈앞에 비여있는 노약자석
순간 나도 모르게 앉았다
민망함에 양심 팔고 앉아
부끄러운 마음 저울질 하네
두 눈 지긋이 감고 마음속
양심 깔고 앉아 졸음석이네
敬老孝媇 마음 어디두고
훈계 말하는 사람 안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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