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걸어서 여행을 떠날거야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또다시 걸어서 여행을 떠날거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739회 작성일 2020-12-16 07:29

본문

또다시 걸어서 여행을 떠날 거야!

자마다 걸어온 아득한 인생길

난, 그- 길 다시 찾아

숙명처럼

오늘도

북한강변 경춘가도를 걷고 있다

山과 江 ,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고

공간과 시간을 만들며

세상을 향해 에너지를 창출한다

새해가 오면

난,

한강의

또 다른 근원

남한강 지평리를 向하여

그날의 기억을 찾아

또다시 걸어서 여행을 떠날 거야!

추천1

검색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75건 1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75	봄봄봄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020-02-12	1
74	사랑은 아파서 울고 있다 댓글+ 1개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2021-05-29	1
73	누가 우리를 아시나요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2020-03-08	1
72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2020-04-13	1
71	옥수수 밭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2021-06-24	1
70	가슴이 다시 뜨거워진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2020-03-14	1
69	2021 빈여백 동인 작품신청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2021-01-08	1
68	한 편의 詩에 인생이 있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2021-01-16	1
67	행복을 만드는 사람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2020-03-20	1
66	요양원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2020-02-27	1
65	선구자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20-03-13	1
64	이상의 날개를 펴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2019-07-28	2
63	가구(家具)는 나이가 없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2020-02-29	1
62	내몸에 분신(分身)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2020-02-10	1
61	은퇴도 멋진 직업이야 !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2020-10-04	1
60	인생은 노는게 아니야!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2020-02-11	1
59	가을이 오면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2019-08-19	4
58	나의 애창곡 댓글+ 2개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2019-07-30	4
57	옥탑방에서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2020-09-04	1
56	낭만을 위하여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2020-03-18	1
55	나의 동반자여/ 詩 하종일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2019-08-02	3
54	코로나가 되실린 기억, 아! 6.25한국전쟁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2020-07-25	1
53	사람은 꿈으로 산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2020-02-15	1
52	과수원 마을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2020-12-04	1
51	너 뿐인가 하노라 !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2020-03-21	1
50	죽마고우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2020-12-05	1
49	봄을 기다린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2020-04-06	1
48	나의 히로인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2019-07-25	3
47	귀촌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020-03-16	1
46	카운트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020-03-17	1
45	트롯트는 내 인생의 동반자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020-02-25	1
44	만년필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2021-02-08	1
43	유혹誘惑에 빠져들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2021-06-10	1
42	눈물이 흐르면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20-06-25	1
41	약속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2020-08-17	1
40	반추의 삶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2020-02-20	1
39	자화상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2020-12-08	1
38	착각(錯覺)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2020-02-23	1
37	만년필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2021-03-09	1
열람중	또다시 걸어서 여행을 떠날거야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2020-12-16	1

목록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