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자연에 살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665회 작성일 2021-11-23 22:25

본문

온 들녘에 망태 꽃
흐트러지게 피어있는 곳에
아담하고 예쁜 집 하나 짓고

아름다운 망태 꽃 향기 맡으며
소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네

들에 나가 망태 꽃 한 아름 꺾어와
임의 잠드신 머리맡에 놓아드리면
그 향기에 잠 깨시어 나를 바라봐 줄까

망태 꽃 향기 담은 이 가슴은
왜 이리도 설레는지

자연의 향기 속에
망태 꽃 사랑 노래 부르며
행복하게 살고 싶다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8건 49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628
내게 지금 욕심 하나 더 있다면/ 詩 하종일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2019-09-11 3
1627
하롱베이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2019-09-19 3
1626
이화원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2019-11-26 2
1625
네잎클로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2020-02-13 1
1624
하루 댓글+ 6개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2006-06-03 4
1623
잃어버린 마음 댓글+ 4개
신현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2006-07-11 4
1622
한국시사문단낭송가협회 낭송가님과 사진작가들 모임영상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2017-01-30 0
1621
그리움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2018-05-08 0
1620
압록강1 댓글+ 1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2019-08-18 3
1619
묵은지 같은 친구
no_profile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2020-12-17 1
1618
원圓 댓글+ 3개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2016-04-20 0
1617
18년 1월호 발표작 <엄니의 부지깽이> 입니다 댓글+ 4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2017-07-31 0
1616
제 21회공무원문예대전 '특선'입상 댓글+ 2개
no_profile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2018-05-27 0
1615
우리들은 밤이 되면 습관처럼 집으로 향한다.
김세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2019-07-26 4
1614
장미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2020-01-08 1
1613
영원한 클릭으로 댓글+ 7개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2006-06-24 3
1612
하나 잘려 아홉 손가락 댓글+ 5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2006-07-30 0
1611
'김일의 박치기'는 떠나고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2018-06-01 0
1610
풋내 나는 날 댓글+ 4개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2019-02-07 0
1609
식탁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2019-09-30 3
1608
단풍나무 한 그루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2019-11-02 2
1607
열정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2020-01-03 2
1606
희망 고문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2020-02-24 1
1605
하늘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2021-01-09 1
1604
담지 못하는 사랑 댓글+ 10개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2006-05-09 1
1603
너라고 불리는 나 댓글+ 4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2006-05-11 1
1602
인사 드립니다 댓글+ 5개
오광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2006-06-29 0
1601
홍시 댓글+ 4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2017-01-13 0
1600
습(濕) 절친 되기 댓글+ 3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2017-07-19 0
1599
인연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2018-04-04 0
1598
팔월엔
no_profile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2018-08-04 0
1597
하동 가는 길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2020-10-11 1
1596
창窓 댓글+ 3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2016-03-28 0
1595
시옹알이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2016-11-18 0
1594
눈꽃 인형 (합평작품)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2017-02-01 0
1593
짠지꽃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2018-06-05 0
1592
꽃무릇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2019-09-15 3
1591
명동성당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2020-04-27 1
1590
그리움이 알을 낳네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2020-05-10 1
1589
혀끝의 원칙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2021-01-22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