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공지]빈여백 동인장 성명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빈여백동인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2,081회 작성일 2005-11-07 05:32

본문

빈여백 동인 대하여color="green">

- 빈여백 동인이라 함은 월간 시사문단을 통하여
문단에 등단한 시인들의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산하회원모임이다.

- 타 문단에 등단한 시인은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에 합법적으로
회원가입(월간시사문단에 등단함을 원칙으로 함) 하는 시인으로서
빈여백 동인으로 자격이 주어진다.

- 위의 동인은 월간시사문단산하에 있는 대한민국 전국지부와 해외지부에
소속하여 각 지부 활동을 해야 한다.

*서울경기지부
*강원지부
*충청지부
*전라지부
*경북지부
*경남지부
*제주지부
*해외지부
color="green">


- 빈여백 동인은
빈여백 규칙을 준수하는 자로서
문단의 현실적인 기반을 위하여 월간시사문단 월간지를 정기 구독하여야 한다.

- 빈여백 활동에 대하여 상기사항에 부적당한 문인에 대하여는 빈여백 활동을 제재한다.
(제재; 참여도와 활동지수를 참작하여 등급 조정으로 한다.)

상기사항에 의거하여 빈여백 동인장은 빈여백을 운영해 나갈 것이며 빈여백동인 활동을 지지해 나갈 것입니다.color="green">


월간시사문단 지에 빈여백 추천작에 대하여color="green">

- 매월 11일부터 익월10일까지의 빈여백에 올려지는 빈여백 동인의 글을 전재 로 한다.

- 빈여백에 올려지는 글에 대하여 작품성을 최우선으로 한다.
추천인은 2명이며 월 5편이 추천 되어 집니다.
(단, 복합되어지는 작품과 수준작이 없을 시는 편수가 줄을 수도 있다)

추천위원은 빈여백 내에서 활동하시는 작가님을 추대하였습니다.
단 추천의 공평성을 위하여 추천위원의 성명은 발표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color="green">

차후 문단의 발전에 힘입어 추천작에 대하여는 소정의 원고료와 월 부상도 지급할 것입니다.
(이 부분은 동인장의 영역에 한하며 문단의 발전에 기여 한다)


시행color="green">
2005년 11월07일부터 시행하며 월간시사문단 지에 12월호부터 발표되어진다.
추천작은 2005년 2월 이후부터 11월 10일까지의 작품으로 첫 시작을 하며
다음호부터는 11월11일부터 12월10일까지의 빈여백에 올려지는 글로서 2006년 1월호에
발표 될 것입니다.



빈여백 동인지에 대하여color="green">

대한민국 국민 수에 비하여 시인 한분이 책임져야 할 정서문화 수는 시인 2만 명이라 할 때 상상해 보십시오.

이 나라의 선인들이 일궈 놓으신 문학은 민족과 국민의 정서적 평안과 자주독립의 한을 심어 주셨습니다.

시라는 문학이 없었다면 황폐 속에서 지금 멸망해 가는 이웃 나라와 다를 바 없었을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문인님들 역시 선인들의 일궈 놓으신 문학의 힘을 느끼시리라 여겨집니다.

100년, 시작의 100년입니다.

앞으로 50년 후에 서로 얼굴 보며 사회성과 문학성, 국민성을 논하며 담소 나눌 수 있겠습니까?
저는 있다 생각합니다.
아니 100후에라도 당당히 서로 만나 대화와 담소를 나눌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것은 우리 문단의 시인과 수필가와 소설가, 그리고 시조가. 지력과 필력,
그리고 시심이 함께 모여 일궈내는 빈여백이라는 씨앗이 싹트고 열매를 맺어

후세에 정신적 정서적 지주가 될 것임에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빈여백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빈여백은 명예에 굴하지 않을 것입니다.
빈여백은 정치에 굴하지 않을 것입니다.
빈여백은 재물에 굴하지 않을 것입니다.
겸허하게 민족과 나라의 정신적 정서 문화에 이바지 할 것입니다.
빈여백은 나라의 정서를 위하여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존재 할 것입니다.
color="green">

하여 월간시사문단 산하에 존재하는 빈여백은 월간시사문단 손근호 발행인님 그리고 문단 회장님
전국 각 지부 하에 빈여백은 또한 존재합니다.

문단과 빈여백을 아끼시는 문인여러분color="green">
문단과 상급의 작가님들과 깊이 논의한 결과
2006년부터 동인지 개념으로 계간을 년 4회 출품하기로 하였습니다.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이며
빈여백동인으로 기성작가의 작품으로 한다.
1회 25인으로 1인 5편 출품하며 연 100인의 작가로 500편이 발표됩니다.
1회 출품 작가는 연이어 또는 년 회 중에 계간에 글을 올릴 수 없다.
추천위원과 심사위원은 외부 인사를 영입치 아니하고 빈여백 내에서 모시기로 하였습니다.

출품 비용에 대하여color="green">
출품작 참가 동인 1인당 100,000원을 참가비로 받으며 책값은 10,000원으로 정한다.
발행 부수에 따른 수익금에 대하여는 25인에게 소정의 원고료를 지불하며 차익은 문단과 전국지부 발전기금과 불우 시인들을 위하여 사용한다.
상기의 이익금은 프로테이즈를 적용하여 각 사용한다.
1억이 될 수도 있으며 0원이 될 수도 있다.
모든 것은 투명성 있게 회기 발표하며 빈여백 동인의 자격이 있는 문인에 대하여는 100%
열람할 수 있다.

빈여백 동인 문인여러분
큰 뜻을 가지고 필력을 모아 선진들의 정신을 되새기며 힘차게 정진 합시다.
color="green">

위의 사항은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칙과 별개의 사항임을 밝힌다.

2005년 11월 07일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월간시사문단 산하

빈여백 동인장 박기준


위의 글은 삭제할 수 없음color="red">
추천4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9건 48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09 김기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2005-11-09 7
210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 2005-11-09 8
2107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2005-11-09 2
2106
아부쟁이 댓글+ 10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2005-11-09 0
2105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74 2005-11-09 3
2104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99 2005-11-09 4
2103
그리움의 명줄 댓글+ 6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2005-11-09 2
2102
먼 훗날 댓글+ 6
박정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005-11-09 1
210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2005-11-09 10
2100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2005-11-08 0
2099
자신과의 외면 댓글+ 4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2005-11-08 6
209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2005-11-08 0
2097
이름 없는 꽃 댓글+ 6
전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2005-11-08 10
209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2005-11-08 12
2095
겨울향기 댓글+ 5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2005-11-08 4
2094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2005-11-08 5
2093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2005-11-08 3
2092
고향 대명포구 댓글+ 12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2005-11-08 9
2091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2005-11-08 4
2090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2005-11-08 2
2089
푸라타나스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2005-11-08 4
2088
참사랑에의 길 댓글+ 6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2005-11-08 5
2087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43 2005-11-08 0
2086
국화의 유혹 댓글+ 3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84 2005-11-08 4
2085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2005-11-08 1
2084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1 2005-11-08 4
2083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2005-11-07 6
2082
비가 내린다 댓글+ 7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2005-11-07 3
2081 no_profile 경북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1 2005-11-07 23
2080
만취의 희락 댓글+ 6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63 2005-11-07 2
2079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2005-11-07 5
2078
불치의 사랑 댓글+ 6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2005-11-07 3
2077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2005-11-07 0
2076 김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2005-11-07 1
2075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60 2005-11-07 0
207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2005-11-07 0
2073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2005-11-07 0
2072
술에 취해.. 댓글+ 5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005-11-07 0
2071 전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005-11-07 0
2070
아버님 댓글+ 8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2005-11-07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