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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도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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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668회 작성일 2005-11-14 10:12

본문

 우리가 도우기를  

坪村

        • h432.JPG
우리가 도우기를 강물처럼 살면 여럿이 모인 냇물이 마주잡고 어려운 삶을 같이 나누리라 하늘이 베풀어준 은혜를 조금씩 강물에 풀어 구름이 되고 바람이 되어 더불어 가는 그런 기쁨이 되리라 돋아 오르는 아침 해를 담고 어울리며 끝없이 흐르는 우리들 바다로 가는 사랑이리라
추천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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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출근해서 이것 저것 정리하고
들어와서 이선형 선생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강물처럼 넓어지고 마음이 바다처럼
편해집니다.^^

차연석님의 댓글

차연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물처럼 바다처럼, 유유하면서 편안한 그런 인간사이기를 우리 모두
살아야 하는 바램으로 살아야지요.
좋은 글 흠뻑 젖고 갑니다.

전온님의 댓글

전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로 가는 사랑으로  살아야  하는데...
어찌  인간들이 제 도랑만 지키려  하는지요....
시인이  풀어야  할  숙제 인것  같습니다.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이선형 시인님!!.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늘이 베풀어준 은혜를
조금씩 강물에 풀어
구름이 되고 바람이 되어
더불어 가는 그런 기쁨이 되리라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시인님, 안녕하신지요.
강물도 봄에 보는 강물에서 느끼는 감정과
가을에 보는 강물에서 느끼는 감정이 너무 다르지요?
꼭 같이 바다로 가는데...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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