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새는 비상하고 싶어 한다(낭송을 직접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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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152회 작성일 2005-11-17 09:58본문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픔을 딛고.... 잃어버린 날개를 되찾아
사랑을 향하여 비상하고 싶은 마음으로 감상을 하고 갑니다... ^*^~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는 날아 올라 가슴을 시원하게 열 수 있지만, 사람은 마음으로 비상하기에 슬프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높이 비상하시기 기원드립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개를 찾아 나는 법을 배우고 익혀서 힘차게 비상하길 바랍니다.
날고픈 맘이 간절하게 녹아 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상을 꿈꾸는 사랑의 노예!.....
가슴을 떠는 아픈 새...
자연 스럽게 날개짓이 생각 나겠지요... 언젠가.
윤복림님의 댓글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 앞에서 비상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 잘 보고 갑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시인님, 사랑만이...
그 잃어버린 날개를 다시 찾아주겠지요. ^^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상하는 모든 것들은 행복한 것들 이라는 글귀를 떠 올립니다....깊어가기 시작하는 어둑어둑한 하늘을 보며...시인의 깊은 가슴과 넓은 뒷 모습을 함께 생각 합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슬픈 단어가 잊혀지는 것이라합니다.
그 아픔을 잊기위한 비상은 참으로 힘들 것이고요
좋은시와 낭송이 어우러져 근사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란 희망을 버린지 오래 입니다. 일전에 적은 시인데.. 덧글 감사 드립니다.
문학이 저의 여인 입니다.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늘 바쁜 일줄중에 이렇게 멋진 낭독을 들을수 있게 기쁩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날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