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새기 축제'에서 만나 본 변성언 시인님 - 인터뷰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제주 '도새기 축제'에서 만나 본 변성언 시인님 - 인터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2건 조회 2,460회 작성일 2005-05-16 11:25

본문

제주양돈축협에 상무로 계신
시사문단 작가 변성언 시인님을
축제에서 만나보았습니다.
제주 바다시인 이성윤시인과
오한욱교수님과의 만남도 있었습니다.
한수풀 도서관 어머니회에서 시화전을 하는
모습을 촬영을 했는데 자료가 다 날라갔네요.

추천4

목록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5-16 11:59

도야지의 모습이 새삼 새롭습니다. 변성언 시인님.. 파란 티셔츠에..벌써 여름인 듯 보입니다. 제주도에 모습 확연이 잘 구경 하였습니다. 강연옥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이성윤 시인님 오교수님 반갑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5-17 11:50

얘들과의 한마당 "도새기 축제"... !! 변시인님, 오교수님 반갑습니다..
요즘 따가운 햇살에 그을린 변시인님의 모습이 새롭군요... ^*^~~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16건 489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896	시인의 아내는 댓글+ 7개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2005-10-28	3
1895	문학상 부상으로 받으시는 산삼에 대해서 댓글+ 1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2005-10-28	2
1894	도전하는 삶은 아름답다 댓글+ 3개	김기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2005-10-28	2
1893	개똥지빠귀의 노래 - 그리움을 가랑니처럼 깨어무는 가을, 그 별리別離의 정한情恨을 담은 박정렬의 詩, <月峰山> 댓글+ 5개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630	2005-10-28	2
1892	[하늘이 사람처럼 맑게 보일때가 있다..] 교도소에서 온 세번째 편지 댓글+ 6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2005-10-28	3
1891	MBC 시민기자 당선 댓글+ 8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2005-10-27	7
1890	가을의 끝 자락에 서서 댓글+ 3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2005-10-27	8
1889	느낌표 부호 같은, 댓글+ 6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2005-10-27	3
1888	살아간다는 것은/박 영실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2005-10-27	9
1887	부자게 꽃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2005-10-27	2
1886	경호강(山淸)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2005-10-27	1
1885	사형 집행 댓글+ 5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2005-10-27	1
1884	각 지방에 원로문인들의 문학사 이야기 취재에 관해서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2005-10-27	0
1883	폭풍속으로 댓글+ 7개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2005-10-27	3
1882	천상에서 다시 만나 사랑 할 연인 댓글+ 1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78	2005-10-27	2
1881	가을 잎새 미련만 남겨 놓고 댓글+ 7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2005-10-27	1
1880	나의 사랑으로 댓글+ 7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52	2005-10-27	5
1879	어제 황숙/황용미 시인님과 사무실에서. 댓글+ 3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2005-10-27	3
1878	낙엽이 비에 젖으면 댓글+ 4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2005-10-27	7
1877	아들 딸에게 댓글+ 9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2005-10-27	2
1876	고향에 대한 끝없는 향수 (연어를 읽고서) 댓글+ 5개	박찬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2005-10-27	6
1875	월봉산 댓글+ 7개	박정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2005-10-26	7
1874	감사인사 올립니다. 댓글+ 21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2005-10-26	3
1873	잠 못 이룬 밤에 댓글+ 5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2005-10-26	1
1872	서설에 내린 가을 댓글+ 2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91	2005-10-26	6
1871	떡갈나무 가지마다 붙여놓은 사랑의 단풍잎 연가-안재동의 詩, <이 가을에 너는> 댓글+ 5개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19	2005-10-26	4
1870	아비의 삶 2 댓글+ 10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2005-10-26	15
1869	김태일 시인님~~~이수화 국제펜클럽 부이사장님의 원고. 10월호 월평을 타이프 치면서-시사문단 11월호 미리보기- 댓글+ 6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2005-10-26	0
1868	산수유 댓글+ 2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2005-10-26	12
1867	작가님들께 불편을 끼쳐 사과 드립니다.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2005-10-25	0
1866	환상의 섬 ~ 이 어 도 ^^ 댓글+ 13개	김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2005-10-25	6
1865	이어도를 찿으려고 댓글+ 2개	한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2005-10-25	6
1864	쉿~비밀사진이야...... 댓글+ 5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46	2005-10-25	2
1863	몇년만에.이번에 정장 입어 보는지-시사문단 사무실 차릴 때 모습입니다. 댓글+ 12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2005-10-25	0
1862	위대한 지도자 댓글+ 7개	박찬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2005-10-25	1
1861	신문사 보도자료 입니다. 댓글+ 6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2005-10-25	0
1860	인연은 고래 힘줄보다 더 질기다. 댓글+ 7개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2005-10-25	7
1859	<font color="chestnut">빈여백 사진관-지난주 전라지부 모임- 댓글+ 7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7	2005-10-25	33
1858	사랑 그 위대한 패키지 댓글+ 9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2005-10-25	5
1857	전라지부 창립총회 안내 댓글+ 28개	전라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9	2005-10-15	35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