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러브레터6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2건 조회 2,167회 작성일 2005-05-18 09:57

본문

러브레터(6)

잊혀진 사랑의 편지를
띄워보냅니다.

그대를 위한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었지만, 시간이 흘러버린
지금은 너무나 허무합니다.

너무나 사랑해던 그대를,
한통의 편지로서 잊으려고
합니다.

작은 마음속에 담긴 시간속에 있는
그대를 보내면서.. 
추천5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잊을수 없는것이
사랑인듯 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새록새록 솟아나는 그리움...
이루지 못한 사랑 이었기에
잊혀짐 또한 어렵겠지요...

고운시 잘 읽었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시 잘 읽었습니다...  한통의 편지로 잊혀질까 마는.....가슴에 사랑을 가지고 사는것 만큼 행복한것도 없지요!..고운 시...잘 보고 갑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8건 1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068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 2005-05-16 4
21067
詩는 나의 연인 댓글+ 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2005-05-17 4
21066
빛의 자식 댓글+ 3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2005-05-17 4
21065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0 2005-05-17 4
21064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5 2005-05-18 5
21063
거 울 댓글+ 3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2005-05-18 4
21062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6 2005-05-18 4
열람중
러브레터6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68 2005-05-18 5
2106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2005-05-18 4
21059
절망(切望) 댓글+ 3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2005-05-18 6
21058
기다린 오월 댓글+ 6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2005-05-19 8
21057
미소2 댓글+ 1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26 2005-05-20 3
21056
사랑의 기억 댓글+ 3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38 2005-05-20 2
21055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2005-05-20 6
21054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2005-05-20 8
21053
민달팽이 댓글+ 5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4 2005-05-20 3
2105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42 2005-05-21 6
21051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27 2005-05-21 3
21050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2005-05-21 3
21049
그리움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26 2005-05-22 2
21048
요부, 청남대 댓글+ 3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2005-05-23 3
21047
병원 창밖으로 댓글+ 2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2 2005-05-23 2
21046
허 무 댓글+ 4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2005-05-23 2
21045
여정의 터널 댓글+ 2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3 2005-05-23 5
21044
친구. 댓글+ 1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25 2005-05-23 4
21043
이끌림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75 2005-05-23 3
21042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7 2005-05-24 4
21041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2005-05-25 5
2104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3 2005-05-25 4
21039
도깨비 나라 댓글+ 8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733 2005-05-26 3
21038
춘희 (春喜) 댓글+ 5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2005-05-26 4
21037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7 2005-05-26 4
21036
상갓집 댓글+ 2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3 2005-05-26 4
21035
장미향(香) 댓글+ 1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2005-05-27 8
21034
천 년 바위 댓글+ 7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2005-05-27 4
21033
전선 위의 새 댓글+ 9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6 2005-05-27 3
21032
내 시(詩)는 댓글+ 9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2005-05-27 3
21031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2005-05-27 3
21030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47 2005-05-28 3
21029
물속의 나 댓글+ 5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2005-05-28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