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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선형님의 '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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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0건 조회 1,289회 작성일 2006-01-12 08:17

본문


人格인격



坪村
 


하늘은 맑아야 멀리 볼 수 있고

산은 높아야 많은 것을 포용 할 수 있다




 

 

 왕상욱 짧으면서도 뜻깊은 시어입니다
이시인님!
맑은 생각으로 포용하는
법을 생각하는 시심입니다  2006/01/11   

 홍갑선 꺅! 명심보감 詩입니다.
큰 시인님! 좋은데요 ㅎㅎ  2006/01/11   

 장찬규 물질이 궁색해지면 마음도 궁색해지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추스릴 수 있는 글 잘 읽고 갑니다.  2006/01/11   

 박인과 짧은 시로서 많은 것을 포용하고 있군요.
정말 그렇습니다.
높은 산이라야 많은 것을 포용할 수 있는 넉넉함이
있지요.
온갖 새들이 온갖 시간들이 깃들일 수 있도록
산은 다 끌어안을 수 있는 山格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산이 높지 않아 골짜기의 물이 흐르지 아니하고
깃들일 곳이 없어서 새들이 하나 둘 떠나기 시작하면
그 산의 생태계는 결핍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06/01/11   

 손근호 이선형 시인님..왜 이선형 시인님만 뵈면. 큰시인님이라고 부르고 싶은지^^
삐질이 시인님과 삐질이 사촌으로 부터~~  2006/01/11   

 허순임 짦은 문장에 많은 것이 내포되어 있네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맑은 하늘이 되고자 노력하고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높은 산이 되고자 노력하고 싶습니다.

이선형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새해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2006/01/11   

 김석범 이 시인님...!! 맑고 밝은 무한의 지혜로
수신제가하면 천지에 두려울것이 없겠지요....!!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2006/01/11   

 오영근 큰 시인님!...뵙고 갑니다...항상 가슴속에 남습니다.  2006/01/12   

 윤해자 헉~!
짧은 시에 깊이를 헤아릴 수 없음이요....
너무 많은 뜻을 담았기에 어디서부터 주워담아야 할 지
깊고 넓은 가르침 받고 갑니다.
늘 건안 하시고 건 필하시길 바랍니다.^^*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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